사람이 죽지 않는다.........

쪽국도 간호사 똥군기 있나보네

원래 군대 및 의료계 똥군기가 왜나라에서 넘어 온거...

뭐 저쪽 종사자가 아니라서 전혀 모르겠지만

이거보고 갑자기 느끼는게 다른 왜놈들 잔재처럼 간호사 똥군기도 저기서 왔나 싶은 생각이 드네

그냥 생명을 다루는 일이라 똥군기가 생긴거일수도 있고

평상시에는 똥군기똥군기 욕하면서도
신입 간호사가 혈관주사 잘못 놓으면 이 병원은 교육도 제대로 못시키냐고 따지는 것이 사람들임.
병원에는 위계질서가 반드시 있어야 됨.
안그래도 병원일이 힘든데 어떻게든 편하려고 하고 힘들면 퍼져버리고 싶은 것이 사람심리임.
다른 일이야 실리콘 좀 빠졌거나 못을 덜 쳤거나 해도 사람생명과 관련없지만 병원은 바로 연관됨.
OOO환자한테 주사제를 잘못 넣었다고? 뭐 어쩔수 없네. 다음부터는 조심해~ 호호호~
병원일은 이렇게 할수가 없음.
병원은 어쩔 수가 없음.

군대도 그렇고 병원도 그렇고 긴장이 필요한건 맞는데
그 기강을 잡기 위한 방법이 꼭 체벌이나 따돌림이나 욕 같이
비인격적일 필요은 없죠?
서로 인격적으로 대우해도 필요한 기강이 잡힌 군대나 병원이
세상에 얼마든지 많으니 ...

간호사와 OL이라~~~

어허, 휴지끈을 집어넣어주세요.

일본도 간호사 힘든갑네요

일본도 힘 든데..월급도 낮죠..몇년 차 간호사 월급이 200만원도 안되요 ㅋㅋㅋ

제가 아는 미국 수간호사는 열나 오버타임 하더니 1년에 1억8천 수입이라고 귀에 딱지 걸리듯 자랑하던데,

상상도못할만큼 힘듭니다

사람이 죽지 않는다....

그놈의 태움

마지막...

너도나도 간호사 안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