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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03 11:06
[안습] 1년차 20대 여직원 퇴사했는데 이유가..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2,5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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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달 23-03-03 11:39
   
예쁜 여자는 수많은 대쉬을 받기 때문에 걔중에 늙은이 하나 꼈다고 그것만으로 퇴사하지는 않음.
그리고 나이차 많이 나도 성공 가능함. 충분히 도전할 수 있다고 봄.
다만, 주변의 비난을 감수해야하니 멘탈 강한 또라이들이 많아서 그렇지 정상인들만 통계 잡으면 성공확률이 크다 생각함.
     
렛츠비 23-03-03 13:29
   
예...? 이분은 뭐라시는거야.
40대가 20대랑 사귀는건 20대가 먼저 반했을 경우고 반대로 40대가 20대한테 들이대는건  그냥 가망이 없어요. 생긴게 원빈이라면 모를까
          
Joker 23-03-03 14:34
   
222222
          
수염차 23-03-03 22:20
   
정답
왜안돼 23-03-03 12:11
   
고백한게 뭐?

그 뒤에 계속 들러붙었다면 문제지만 저 정도 나이차이가 뭔 상관이야
     
트로이전쟁 23-03-03 22:13
   
직장이라는게 문제된게 아닐까요? 상사가 고백했을땐 거절해도 앞으로 피곤하고 짜증날 일이 기다릴지도 모르니깐
소문만복래 23-03-03 15:13
   
대충 열살 이상 차이 나면,
여자가 먼저 고백해오기 전에는 고백하지 말자.
진짜 좋아하면, 여자도 먼저 고백함. 특히 나이차이가 있을때는 여성이 먼저 고백하는 경우가 더 많음.

그리고, 10대,20대때 여자들에게서 고백받아본 경험 없으면,
40대에는 결단코 고백 받을 일 없음. 만약 고백해온다면 그거 분명 사기꾼일거임. 공사치려고 다가온 경우가 분명해.
ㅈ같이 생겨가지고 한창때도 여성의 사랑 받아보지 못했던 것들이, 나이들어 자연히 금전적 여유가 생겼다고 자신감 붙어 어린 여성에게 껄떡이고, 예의바르게 밀어내는걸 착각해서 나 좋아하나보다 하며 고백공격 들어가는 븅신새끼들은... 사실 10대때부터 싹쑤가 보임. 와꾸 박살나가지고 인기도 없고 연애에 대한 환상만 가지고 살다가, 어영부영 청춘 보내고 어쩌다 한두번 겨우 연애해보거나 그마저도 못해보고 늙어버린거지. 설령 어찌 결혼을 했다손 쳐도 연애는 전혀 감도 못잡은 상태로 어린 여자애들한테 민폐만 끼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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