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미국 진출하려면 뭐라도 노력이란걸 하고 진출하던가 해야 하는데 정말 전략도 없이 가서 쇼걸처럼 이상한 라스베가스 행사만 뛰다온거라고 함 그거 하면서 관객들 상대로 시디팔이까지 시켜서 빌보드 음반 100에 들었니마니 개소리 하는데 단기간에 100에 잠깐 발담그는건 씨디팔이만 일시적으로 하면 가능한거라서 성과도 아님
심지어 그렇게 뺑뺑이 돌리면서 버스같은 이상한 곳에서 자고 먹고 하게 만들고 무대조차도 원더걸스가 누군지도 모르는 라스베가스 무대에 올리거나 기존 가수들 백댄서처럼 굴려서 관객들이 쇼걸인줄 알았다는 후기까지 있고
선미가 학업할려고 탈퇴했다는데 그건 다 말뿐이고 그냥 못하겠어서 탈퇴한거임
그렇게 해서라도 어떻게 미국진출한거 성공한것처럼 하고 싶었으나 시간이 지날수록 떡고가 거짓말한거 탄로만 나게 생겨서 중단하게됌
근데 국내 컴백 해보니 공백동안 다른 가수들이 이미 잘나가고 있고 공백이후에 멤버이탈과 인기 하락으로 재기도 실패함
그게 노력이예요. 미국은 우리랑 시장구조가 달라요.
로컬 클럽, 공연장 돌아서 인지도 얻어서 그 지역구 가수가 되는거고
다른 지역도 원정다니면서 인기가 쌓이면 전국구급으로 놀기 시작하는겁니다.
우리처럼 데뷔를 바로 메이저방송에 꽂아서 활동하고 이게 아니예요.
bts처럼 그걸 안하고도 이미 인기를 끌고 있는 케이스들이나 바로 전국구급 활동이 되는거지
미국이란 나라자체가 무명가수들이 활동하는 과정이 원래 그래요
맞아요. 옛날에 이제는 전설이된 컨트리 여가수의 짧은 삶을 그린 전기영화에서 보니
인지도를 얻기위해 사방을 뛰어다니며 공연하고
데모테입과 싱글 디스크를 라디오 DJ 들에게 돌이고
매일 장거리를 투어 여행하며 여기 저기서 공연하며 고생을 하더군요.
그래서 아 미국에선 가수들은 저렇게 고생스럽게 출세하는 구나 했죠.
이 병1신들아 결과만 놓고 지랄염병떠는걸 누가 못하냐 어떻게든 도전해서 성공하던 실패하던 데이터를 쌓고 다시 할건지 말건지 한다면 어쩔건지 진로 탐색해서 기획하고 실행하는게 중요하지. 방구석에 처박혀서 다른사람 노력하고 실패하는거 비웃기나 할줄아는 너희같은 루저들이 바꾸는게 1이라도 있기는 하냐?
원더걸스 없었으면 BTS가 있었겠니? 박진영 미국에서 작곡활동하고 원더걸스 프로모션돌때 옆에서 보조하던게 방시혁인데 늬들눈에는 그게 다 그냥 삽질에 실패로 보이니? 박진영도 그때 경험치가 있으니까 성공적으로 트와이스 스키즈 있지까지 월드투어 돌수 있을정도로 성공시켜 안착시킨거지 하여튼 병1신들 뭘 얼마나 잘안다고 입만 놀려요. 그때 원더걸스 반응이 나쁜것도 아니였고 핫100이 앨범만 잘 팔아서 올라갈수 있는거였으면 그걸 다른사람들이 왜 못해? 그렇게 못파니깐 못하는거지 .
그당시 jyp보다 훨씬 큰 회사였던 YG나 SM도 보아나 세븐같은 자사 간판급 스타가지고도 그 근처도 못가보고 다시 돌아왔는데 개들은 원더걸스보다 실력이 많이 떨어졌나보네? 아니면 그 회사가 돈이 없어서 박진영도 한걸 못했냐? 돈 풀어서 될 상황이였으면 그걸 왜 못했겠냐?
그때 미국활동 올스톱한것도 망해서 온게 아니고 서브프라임 모기지 쇼크 때문에 시장이 다 얼어붙어서 미국음반회사 줄도산하고 대형가수들도 계획 중지하고 연기해서 활동 못하는 상황에 포기하고 돌아온건데
실력 하나 없는 애들 객기로 밀어붙여서 실패한 거지
만약 그 고생을 본인이 직접 했다면 아무도 뭐라 할 사람 없고
최소한 가창력이 세계적인 수준인데 실패했다면 그 도전정신을 높이 샀을 것임
그러나 누가 보더라도 무리수를 던지며 당사자들이 극구 반대하는 걸 억지로 보냈기 때문에
사람들이 비난하는 것임
국내에서야 가창력 바닥이라도 다른 요소들이 매력적인 부분이 있기 때문에 성공한 것이지만
그 어린애들 가슴 흔들게 하는 춤동작 시킨 게 권장할만한 기획은 아니었지
다만 선정성이 시장성은 있기 때문에 인기를 얻은 것뿐이지
그 뒤로 매번 다리 벌리고 선정적인 동작 끼워 넣는 춤이 난무했지
원더걸스 본인들이 도전하겠다고 했다면 실패해도 jyp비난할 사람 없음
두 번 다시 이런 무리수는 없어야 할 일이지
내 기억이 잘못됐나..
원더걸스는 소시에 비교해 비쥬얼, 실력 다 후달리는 애들이었는데
박진영이 뽕짝같은 컨셉(텔미) 잡아서 빵 뜬거로 기억하는데...
내 기억으로 원더걸스는 박진영 아니였으면 뜰 수나 있었을까 싶은 실력에 그룹이였음.
박진영이 미국진출 욕심 참고 진출안시켰다가 원더걸스에 흥미 떨어졌으면
JYP 소속사 빨로 탑티어 자리 조금은 더 차지할 수 있었을지는 몰라도
외모+실력에 밀려 결국 탑티어 자리에서 밀려났을 거라 봄.
병맛 컨셉으로 뜬 크레용팝도 결국 소리소문 없이 사라진 거 보면 답 나옴.
어차피 실력부족으로 자리에서 밀려날 거 미국 진출로 밀렸다고 자기위로하는 거로 밖에 안보임.
그렇게 따지면 소시는 뭐 실력이 있었나?
노래 태연, 춤 효연 이 둘 빼고 나며지 7명 들러리였고 비주얼도 성형시대라고 개까였음
소시도 Gee 곡빨 안무빨로 뜬거지 그 당시 천상지희한테도 비비지 못했음
소시야말로 SM빨 아니었고 중소엔터였으면 1집 다만세 하고 해체 수순이었지
Gee빨 + SM빨 + 빈집털이 3박자가 타이밍이 딱 맞아서 최고가 됨
그리고 박진영은 적당히 깔 수가 없음.
미국병 걸려서 독단적으로 밀어붙인 결과가 국내 최정상 그룹 박살이기 때문에...
트와이스가 TT 부르다가 갑자기 미국 갔다고 생각해보면 미친 기획이었음
다행히 요새는 BTS 성공을 보면서 전략을 바꿨는지 스트레이 키즈가 빌보드 올라감
그리고 박진영 아니었으면 못떴다는건 마찬가지로 다른 가수들도 프로듀서나 작곡가 곡 아니면 못뜨는건 같음
박진영때문에 다 된 거였으면 돌아와서 박진영이 준 곡으로 다시 떳겠지
모든건 시기와 타이밍과 트랜드 그 적절한게 다 맞아야 하는거고 그 시기를 미국에서 허망하게 보냈는데 뭔 말도안되는 논리로 적당히 까자는거임 이라는 소리가 나와
다른부분을 까내리는게 아니라 딱 원걸만 보자면 잘 뜬 걸그룹 하나 미국병 도져서 전성기때 허망하게 보내고 돌아와서 개망시킨것 맞는데뭐
딱 원걸만 보고 이야기 하는건데도 모든 업적을 다 뭐라고 하는것도 아닌데 왤케 발광하는 인간들이 많지 ? 트와이스나 다른 가수들 띄운건 그거따로 칭찬들도 많이 하는데...
원걸만 보자면 확실히 아까운거 맞음
박진영 아니면 못뜬다 이거는 다른 회사들 그룹들 잘나가는 이 시점에서는 개소리임 .
원걸 나오는 타이밍이 SM에서 여자그룹들 뜸한 상황에 제대로 걸그룹 만들어지지 않는 골짜기 세대였음. 다른 회사들 신인내놓는 공백이 있어서 타이밍도 절묘했음. 가장 좋은 타이밍에 가장 트랜드한 노래를 어느정도 잘 불러주는 개성있는 애들 잘 모아서 잘 된 상태인데 그 시기를 계속 누려서 애들 커리어 쌓아야 할 시기에 미국에 보낸거임.
누구들 말처럼 소시가 초반이 아니라 2집3집일때 같이 경쟁했으면 어떻게 됐을지 장담못함 그정도로 원걸은 타이밍 자체가 잘맞아서 운도 좋았던 상태였음. 그걸 그대로 허망하게 보내버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