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는 그 보안성 때문에 암호화폐라는 거지 추적 불가 때문에 암호화폐가 아닙니다. 비트코인이던 이더리움이던 다 추적 가능 하구요. 권도형이가 루나 코인 터트릴 때 사전 발행 했던 코인 조차 사람들이 다 찾아 낼 정도로 코인은 서로간에 얼마가 오가는지 실시간으로 다 볼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찾으려고 하면 못 찾을 수 없고 결국 현실적으로 코인으로 다른 나라로 보내서 거기서 현금화 해서 묻어 두지 않는 이상 코인으로 담궈 놓는다? 불가능 입니다
횡령 시작하면서 시간이 문제지 언젠가는 들통날걸 예상했을거고..
먹은걸로 자본소득을 창출해서 횡령액 메꿔넣고 자수해서 나머지돈으로 생활하기엔 변수 많고 능력이 안됐을테니..
목표는 아니었을거고..
어차피 얼마를 먹고 토해내든 배째라하든 감방가는거.. 몇년 더 살다 나와서 플렉스할 방법 고민했을테니..
횡령시기도 6년이라는 장기간이라 세탁할 방법 연구하고 실행하기 부족하지 않았을테고..
최소 30프로에서 절반 정도는 어디 묻어놓고 뻗치기 계속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