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04-06 09:32
[안습] 블라] 막말하는 예비신부.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3,270  

12.pn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체사레 23-04-06 09:35
   
진지하게 말해보고 안 되면 헤어져야지 막말은 나중에 크게 싸우게 됨
렛츠비 23-04-06 09:35
   
못고쳐요. 파혼 강수를 둬서 고친다고 해도 결혼하는 순간 원상복구될 확률이 높죠.
달빛대디 23-04-06 09:39
   
홧김에 물건 부수는 여자랑 같이 사는 거 아님.
제플린 23-04-06 09:42
   
화나면 아내한테 폭력 휘두르는 남편과 같음
같이 살수가 없다고 봄.
깡신 23-04-06 09:43
   
남자건 여자건 다 떠나서 지승질 못이겨서 저런 지롤을하는 사람과는 상종을 말아야함.
내 인생도 망가짐.
zzanzzo 23-04-06 11:08
   
저런애들 지가 일번임
남들이 참아주는걸 지가 쎄서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험담이기도한데
지네 부모한테도 막하고 하여간 남들 생각하기에 그냥 넘어갈법한것도
성질 나면 온갖거에 소리 다칠러요. 진짜 옆에서 남사스러웠던적이 한두번이 아님
나중에 일이 수습되고 지편 안들었다고 지랄..
분명히 지가 잘못했는데 ㅋ
인생이 피곤해집니다.  인생 나락가기 싫으면 당장 헤어지세여
영원히같이 23-04-06 11:09
   
혼내줘야지
진실게임 23-04-06 11:16
   
평생 쌓아온 게 변할 리가 있나...

사람은 어릴 때 만들어지고 노인되고 죽을 때까지 그걸로 산다.
말랑카우 23-04-06 14:11
   
조상님이 도와주시네
사라다09 23-04-06 14:12
   
저거 못 고침 누가 누굴 변화할 수 있다는 자체가 오만한 생각이라 생각합니다.
나라면 너무 사랑해서 그부분까지 참을수 있다고 하면 결혼하고
그걸 참을수 없다면 헤어지는게 답이라 생각이 되네요
물비 23-04-06 14:29
   
여자한테 정색하고 쌍욕을 한적이 있지만 와이프 될사람한테 그렇게 하긴 좀.. 걍 다시 생각하는게 좋을듯 고친다 해도 참는것뿐 n년안에 대폭발해서 뒤집어 질바에..ㅋㅋㅋ
카티아 23-04-06 14:36
   
그거 진짜 착한여자들 빼고 여자의 기본 디폴트 값임..
글로발시대 23-04-06 14:59
   
도망쳐
ㅇㄹㄴ 23-04-06 19:56
   
결혼전 본성이 나올 정도면 저건 죽어도 못고침
그래도 결혼했다면 가정폭력까지 이어질 확률이 높음
마칸더브이 23-04-06 19:59
   
결혼해서 못고치고 저런말 들으면 뒤집힐 듯 ㄷㄷㄷ
삼족오m 23-04-06 20:41
   
어릴 적에 인내심을 배우지 못하면
쉽지 않음
남자가 참아주면 더 심해지고
억눌러도 언젠간 더 크게 터짐
자기가 불리할 때만 참음
빨리 헤어지시길
hell로 23-04-06 20:44
   
그러게 주둥이를 왜 놀려.. 팔다리를 놀려야지
이름없는자 23-04-07 02:34
   
저거 성격이고 가정교육을 잘못받은 거라 결혼한다고 거의 교정을 하기 힘듬.
그냥 참고 살든가 지금 헤어지든가.
형존나쎄 23-04-07 05:45
   
방생말고 니 복이니 끝까지 책임져라 애꿎은 사람피해주지 말고
다른생각 23-04-07 12:09
   
가치관등이 잘맞나 안맞나 보구 판단하고 결정하는거지..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님..
평생 안고 가던지.. 헤어지던지..
에페 23-04-07 14:28
   
런런런
Ciel 23-04-07 17:26
   
굳이??
이해하고 맞춰나갈게 따로있지,
망나니 같은 성질머리를 왜??
별명없음 23-04-08 01:51
   
탈출은 지능순...

병~ 형신이야? 빨리 돔황챠~
멀더요원 23-04-08 18:29
   
답은 하난데 뭘 고민까지...  호구녀석
 
 
Total 104,80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80514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9637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6981
89852 [감동] 아버지의 장례식장에 갈 마음이 없던 김영철에게 신동엽이 … (4) 드슈 04-10 2354
89851 [동물귀욤] 배달냐옹.jpg (5) 드슈 04-10 1980
89850 [기타] 미국 뇌신경과학자가 말하는 졸릴때 잠에서 깨는 방법.jpg (14) 드슈 04-10 5455
89849 [안습] 비에 젖기 싫어 우는 아이.jpg (6) 드슈 04-10 4411
89848 [안습] 남사친과 위장 남사친 구별법.jpg (5) 드슈 04-10 4379
89847 [안습] 방송에서 본명을 못 쓴다는 연예인.jpg (5) 드슈 04-10 4443
89846 [안습] 더쿠] 어떤 직장인이 퇴사하기 전 3개월 동안 한 일들.jpg (5) 드슈 04-10 3065
89845 [안습] 3일만에 태도가 급변한 남자에게 당황한 여시.jpg (10) 드슈 04-10 4452
89844 [안습] 배달 평점 이슈] 부모가 자식의 거울인 이유.jpg (11) 드슈 04-10 2603
89843 [안습] 회계사 눈나가 연봉 깎으면서 경찰이 된 계기.jpg (4) 드슈 04-10 2949
89842 [유머] 전설적 축구 선수..? (14) 타호마a 04-09 4419
89841 [유머] mcu) 블랙팬서2 액션씬 수듄 ㄷㄷ.gif (21) 격운 04-09 4873
89840 [유머] 홍대에서 번호따여서 당황했다는 전소미.jpg (13) 드슈 04-09 6808
89839 [기타] 어느 중국 아줌마가 마음 속에 품고있는 소망.jpg (26) 드슈 04-09 7225
89838 [기타] 도로 하나 근처에 6천명이 거주하는 폴란드 마을.jpg (13) 드슈 04-09 5831
89837 [유머] 블라] 옷 샀는데 여동생 반응.jpg (8) 드슈 04-09 5682
89836 [동물귀욤] 탈출한 햄스터들.jpg (7) 드슈 04-09 3519
89835 [기타] 생활의 달인에 등장한 진정한 달인.jpg (10) 드슈 04-09 4732
89834 [안습] 잠시 아기를 잊은 엄마.mp4 (10) 드슈 04-09 4296
89833 [유머] 세계대전 판타지.jpg (9) 드슈 04-09 4649
89832 [유머] 명랑 핫도그에서 알바하다 패거리한테 당할뻔 함.jpg (8) 드슈 04-09 4442
89831 [유머] 카이스트생의 금연치료 후기.jpg (8) 드슈 04-09 3548
89830 [안습] 블라] 유부남한테 더 끌리는 여자들 솔직히 많어? jpg (16) 드슈 04-09 4029
 <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