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0.33 mol이 얼마나 되는 양인지나 알아요?
그냥 황 자체만 따지면 11킬로그램입니다.
방귀 뀌는것 만으로 체중 1/5이 사라지는 마법을 봐야 하는데..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기체죠? 부피로 따지면 대략 8입방 미터.. 에요. 8천 리터라구요.
여자가 85mml 라면서요? 대충 10만번을 뀌어야 나오는 방귀량인데 이게 한번에 나오는 독성 가스 량이라구요?
방귀는 85 밀리리터를 뀌지만 독성 가스는 8000 리터가 나온다고?
어디서 뻥튀기 되는거에요? 존재하지 도 않는 물질이 여자 항문 앞에서 합성되서 만들어진다는 뜻인가?
아 그보단 항문이라는 웜홀을 통해서 어디선가 만들어진 독가스가 튀어나오는거라고 봐야 겠네
정리해보자면, 여자는 방귀 한번에.. 1평 공간에 있는 사람을 죽일수 있는 가스를 방귀를 뀜으로서 만들어지는 에너지로 웜홀이 열리고 어디선가 다른 세계에서 합성된 독가스가 웜홀을 타고 넘어오나보다.
몰(mol)은 크기가 매우 작은 입자로 구성된 물질의 양을 입자의 개수로 나타내기 위해 사용하는 단위이다. 2019년 5월부터 시행되는 국제단위계(SI)의 개정안에서 1 mol은 ‘아보가드로수’로 알려진 6.02214076x10 23 개의 입자로 구성된 물질의 양을 나타낸다. 이제 아보가드로수는 더 이상 실험 오차가 포함된 ‘측정치’가 아니라 SI에서 정의한 ‘상수’로 바뀌게 된다. 아보가드로수는 우리말로 ‘6,022해1,407경6,000조’에 해당하는 엄청나게 큰 숫자다. mol은 ‘화학적’ 규모의 원자나 분자를 다루는 화학에서 유용하게 사용하는 단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