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러냐면 현재 미국의 안경점 체인이 3 가지 정도 되는데 셋 다 단 한 사람 소유임.
그래서 담합으로 비싸게 부르는 것임. 그거 반기를 든게 오클리 였는데 결국 오클리 제품을
를 팔지 못하게 압력을 넣어서 그 오클리 창업자가 할 수 없어서 회사를 그 체인망 소유자에게 팔고
그 돈으로 영화 촬영용 디지털 카메라를 만들어 큰 히트를 침. 그게 추노 찍은 RED 카메라.
저도 젊어서 파견 근무할때 저랬음.
첨에 망가지고 (술먹고ㅋ) 안경점 갔다가 최소 1주일에 후덜덜 가격보고 집에 전화해서 단골 가게 맞춘 기록 있으니 똑같이 만들어 DHL로 받았는데 더 싸고 더 빠름 ㅋㅋㅋ
그 후론 한국 왔을때 남대문 가서 저렴이로 2개 3개씩 맞춰 들고 출국했음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