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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4-07 12:36
[감동] 팬서비스 논란이 생길 때마다 연전연승하는 명언.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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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잉 23-04-07 12:42
   
야구는 희소가치가 떨어진다며 사인조차 꺼려했던 사람이 감독을 하고 있어 유사스포츠가 된 것인가.
체사레 23-04-07 12:46
   
당연한 말임 팬서비스 최악인 선수보면 극혐
제플린 23-04-07 12:51
   
선수가 없으면 팬도 구단도 없다고 씨.부.리던 인간.
아직도 고개 빳빳이 들고 유튜브 찍고 있나?
     
토왜참살 23-04-08 10:14
   
윤서결이?
suuuu 23-04-07 13:30
   
그 세월 동안 눈만 작아지셨네...ㅋ
아나킨장군 23-04-07 14:28
   
최희암이 그렇게나 선수들을 많이 때렸다고 전에 김훈선수가 말했었죠
(우지원은 안맞았...)
     
구름위하늘 23-04-07 14:47
   
보기와는 많이 달랐군요.
          
아나킨장군 23-04-07 14:56
   
네 폭력감독이었다고 하네요;;
이젠 23-04-07 15:30
   
예전에 축게에서 같은 얘기를 했더니 팬이 없다고 왜 스포츠가 아니냐는 둥, 취지와 상관없이 게거품을 물고 달려들던 사람들의 기억이 떠오르네요
N1ghtEast 23-04-07 16:19
   
우리가 잘하니까 보러 오는건데 왜 팬들이 우선이라고 마냥 숙여야만 하나?
라고 말하던 어떤 레져스포츠 선수가 생각나네 ㅋㅋㅋ
     
아그네스JW 23-04-07 16:33
   
혹시 야구선수인가요?? 야구를 하고 있으니깐 그 팬이 생긴거다라고 하던데..ㅋㅋ
아마란쓰 23-04-07 18:19
   
웃긴건 팬서비스 논란 사례로 얘기되는건 죄다 야구임
다른 종목은 그런 사례가 적은데 유독 야구가 심하긴함
     
ㅇㄹㄴ 23-04-07 20:20
   
그러네요... 부정할 수 없음
멀더요원 23-04-08 07:04
   
>.<
왕두더지 23-04-09 11:18
   
아무리 개인적으로 뛰어난 사람이라고 한들 시대를 뛰어넘을순 없죠..
저때는 운동선수들간 폭력뿐 아니라 사제간 폭력은 당연하거 였죠..
지금기준으로 보면 폭력감독일뿐이겠지만 그당시는 그게 당연한거 였음.
학교에서 선생님께 맞고 오면 부모님들이 우리아들 더 때려주세요 하던 시절임.
감안하고 생각하셔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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