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렸을때까지..그랬던거 같다..
고등학생때까지..진짜 많이 먹었는데,
키는..어째서 안컸냐고..-,.-

저렇게나 많이 먹는 조선의 총곡식 생산량 70퍼센트를 수탈한 일본놈들
절대 용서 못하겟다....

조선시대때 힘든것만 보여주고 부각시켜서 그러지 500년간 대부분 많은시간은 부유하게 먹고 지낸것이 아닐까 생각들었음.. 뭐 냉장시설이 없어서 다 먹어치워야 했다고 하지만 쌀이 냉장고가 필요한것도 아니고, 오랜기간 먹을 수 있도록 진화한 음식도 한두개도 아닌데.. 냉장 이 ㅈㄹ싸고 있어야 하나 싶기도 하고..

우리 음식들 보면 거진 서민음식들이 대부분인데 종류도 세려고 하면 너무 많을정도임..
식문화도 뭐랄까 투박스럽기까지하고..
어느나라는 몇개 되도 않는 음식도 고급화 하더만 뭐 필요해 보이긴 함

대부분까진 아니고 조선중기부터 소빙하기로 평균기온이 내려가 식량부족이 조선을 어렵게 만든 진짜 원인이었다고 하죠. 그 전에는 세계 기준으로 봐도 경제 대국이었고요.

지금처럼 고열량 식품이 없는데다가... 요즘 노가다는 코웃음칠 정도의 노동 강도...
삶 자체가 저열량 고출력이다 보니 닥치는대로 먹어야 했을듯

지금은 고열량 저출력... 치킨 먹고 컴퓨터하니까 대비만의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