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01-29 15:14
[안습] 서강대 모르면 썸녀 사귐?.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4,434  

019-1.jpeg

019-2.jpeg

019-3.jpe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ATropica 23-01-29 15:21
   
대학 아얘 안나왔으면 모를까
서성한을 모를수가 있나?
MAXIMUM 23-01-29 15:45
   
지금도 유효한지 모르겠지만... 서성한 중경외시
이거 모르면 공부 아예 안 했다고 봐야지
썸녀 느낌이 실업계 - 전문대일듯... 이러면 공부, 대학 관심 없음ㅋ
어쩌면 전문대 졸업도 구라일수도
물비 23-01-29 15:48
   
서강이 스카이 바로 아래였구나.......
토왜참살 23-01-29 19:41
   
국민대가 서울대 위지 지금 ㅋㅋㅋㅋ
사라다09 23-01-29 22:28
   
여자 겁나 이쁠것 같다 ...
축잘알 23-01-30 04:30
   
우리들의 천국
김두부 23-01-30 06:11
   
대구 출신인데 대학갈때까지 서강대 어딘지 몰랐어요. 주변에 연대 고대 목표다하고 어디간다 할때 듣지도 않았고요. 제가 관심이 없으니 아는 대학이라곤 서연고 포카 경북대영남대계명대대구대 끝이었음. 어디서 중앙대 경희대 듣기는 한거 같은데 여튼 서강대는 들어본적이 없었고 애초에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라는 말도 대학가고 한참뒤에 알게 된말..유학갔을때도 아이비리그에 어떤 대학이 있는지도 몰랐고 사실 지금도 잘 모름. 남들이 명문대라고 하는데 관심이 없어서 보지도 않았죠. 전문대면 반대로 대학에 관심이 없었으니 모르는게 당연.. 근데 대학에 관심이 없을정도로 공부안했다면 좀 쎄하긴 할듯.
멀더요원 23-01-30 14:21
   
ㅡ.ㅡ
무한용병 23-01-30 14:41
   
아무리 유명한 대학도 이름만 들어봤지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게 태반....
구원파밥줘 23-01-30 15:03
   
근데 지금의 대학 스펙은 전과 달라서 대학 부심이랄게 사실상 큰 의미 없음.
인구가 폭발적으로 줄어들었는데 대학 정원은 오히려 늘어난 것이 모든 문제의 시작.
예전에 비하면 정말 널널하게 인서울 들가는 상황이 되서 대학 부심은 그다지.

회사가 어디냐인게 정말 중요하지.

지금 대학은 예전 고교 정도 위상임.
이젠 결혼도 모두 늦게 해서 정말 대학 부심은 의미 없어졌음.
매튜벨라미 23-01-30 17:38
   
대학이 예전의 고교 위상이라...
하지만 현실은 대기업 합격자 스펙들 보면 거의 다 고학벌임
고등학교는 아예 평준화 시대가 된지 한참이라 그냥 그 동네 살면 가는거고 대학은 다르죠
아직도 대학 스펙은 사람 줄 세울때 가장 1순위이긴 합니다
이상주의에 취해 현실은 냉혹하다는 사실을 잊으면 낭패를 봄
수염차 23-01-30 18:04
   
정말 무관심햇던 여성이네 ㅋ
 
 
Total 102,734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6812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5810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2953
87667 [유머] 남자가 섹시해 보일때 (8) 혀니 02-17 1942
87666 [유머] 행복과 소득의 상관관계? (6) 혀니 02-17 1762
87665 [유머] 도끼녀 (2) 혀니 02-17 2593
87664 [유머] 디즈니는 보고 배워라 (1) 혀니 02-17 1919
87663 [유머] 요새 10대 일진들 (5) 혀니 02-17 2297
87662 [유머] ㅇㅎ) 호불호 갈리는 젓가락질 (2) 혀니 02-17 2338
87661 [안습] 여행까지 가서 강아지 버리는 견주들 (4) 낫유워 02-17 3368
87660 [유머] 신발 벗는 것에 누구보다 진심인 한국인들 ㅋㅋㅋ (3) 존재의온도 02-17 3805
87659 [유머] 스님의 극락왕생주 (10) 초록소년 02-16 3731
87658 [안습] 내 아들이 무서워요.jpg (20) 드슈 02-16 5475
87657 [안습] 3년 썸만타던 애가 질척거림.jpg (12) 드슈 02-16 4190
87656 [안습] 몽골의 한국 맛.jpg (13) 드슈 02-16 5144
87655 [안습] 디갤] 배달비가 사회성을 바꿈.jpg (3) 드슈 02-16 3435
87654 [안습] 햇반 훔친 여자.jpg (17) 드슈 02-16 4181
87653 [유머] 솔직한 음식점 사장님 (5) 혀니 02-16 5891
87652 [유머] 지난밤 이케 되신거 아니것쥬? (8) 혀니 02-16 4951
87651 [유머] 깜찍한 율동 (4) 혀니 02-16 4733
87650 [유머] 삼성전자에 5억 넣었는데 대박이넹 ㅎㅎ (6) 혀니 02-16 6705
87649 [유머] 벤츠의 기술력 수준 (2) 혀니 02-16 5184
87648 [유머] 아들이 결혼해도 같이 살고 싶어요 (10) 혀니 02-16 4473
87647 [기타] 고속도로 자전거 응징하는 트럭 (24) 혀니 02-16 4638
87646 [유머] 동남아인들이 한국에 갖는 열등감 중 하나 (24) 혀니 02-16 5866
87645 [유머] 입근전 VS 입금후 (4) 혀니 02-16 4877
 <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