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유머엽기 > 유머게시판 > 게임업계 10년차 눈나가 말해주는 한국과 다른 중국게이머 특징.jpg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02-11 21:44

[안습] 게임업계 10년차 눈나가 말해주는 한국과 다른 중국게이머 특징.jpg

글쓴이 :

드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멀더요원 23-02-11 21:47 신기하네... 신기하네...



		달붱이 23-02-11 22:11 흠.. 한국도 15-20년전에는 저랬던거 같은데요?? 흠.. 한국도 15-20년전에는 저랬던거 같은데요??



		Kard 23-02-11 22:12 중국은 다같이 모여서 새로나온 핵얘기나 하겠지; 어디가 작업장 골드 벌기 좋다 이런거나 중국은 다같이 모여서 새로나온 핵얘기나 하겠지; 어디가 작업장 골드 벌기 좋다 이런거나



		블루잉 23-02-11 23:49 유튜버 중년게이머 김실장. 이바구 좋고, 게임 분석 잘하고.. 유튜버 중년게이머 김실장. 이바구 좋고, 게임 분석 잘하고..



		디비디비딥 23-02-12 02:18 일반sns는 감시당하니까.. 일반sns는 감시당하니까..



		homm3 23-02-12 07:15 특정 시간에 모여 하는것 때문에 중국겜을 오래 못하는 듯..왠지 그 시간에 묶인듯한 느낌이라 한 한달쯤 재미있게 하다가도 현타 와서 접음. 접고나서는 한달은 한 게임인데 게임 제목도 생각 안날정도로 흥미 없어지는게 많더군요. 특정 시간에 모여 하는것 때문에 중국겜을 오래 못하는 듯..왠지 그 시간에 묶인듯한 느낌이라 한 한달쯤 재미있게 하다가도 현타 와서 접음. 접고나서는 한달은 한 게임인데 게임 제목도 생각 안날정도로 흥미 없어지는게 많더군요.



		paradise 23-02-12 07:54 그러고 보니 최근 했던 중국겜이 저런 느낌이었지 재미는 있었는데 질려서 접게됨 그러고 보니 최근 했던 중국겜이 저런 느낌이었지 재미는 있었는데 질려서 접게됨



		suuuu 23-02-12 10:03 우리나라도 20년전까진 채팅창 나름 바글바글했지.. 그러다가 네이트온 같은 실시간 음성지원을 활용했고. 왜?? 타자보다 빠르고 정확하니... 게임 컨트롤해야지 손 느린 사람은 타자 못쳐. 우리나라도 20년전까진 채팅창 나름 바글바글했지.. 그러다가 네이트온 같은 실시간 음성지원을 활용했고. 왜?? 타자보다 빠르고 정확하니... 게임 컨트롤해야지 손 느린 사람은 타자 못쳐.



		스베타 23-02-12 14:32 관계를 중시 하면서 핵질을 그렇게 하냐? 관계를 중시 하면서 핵질을 그렇게 하냐?



		새끼사자 23-02-14 19:03 저거 우리나라도 예전엔 저랬었음. 근데 사건 사고 많이 생기고 아무튼 병폐가 나름 많아지고 남의 사생활 묻는 것도 이제는 오지랖이고 내 사생활 이야기하는 건 약점이 되고 하면서 사라져 가는 거지요. 이제는 관계를 불특정 다수와 많이 맺을 필요가 없어지고 핵심 몇명과 나눌 수 있는 양보다 질을 선택한 거라 봐도 무방할 듯. 저거 우리나라도 예전엔 저랬었음. 근데 사건 사고 많이 생기고 아무튼 병폐가 나름 많아지고 남의 사생활 묻는 것도 이제는 오지랖이고 내 사생활 이야기하는 건 약점이 되고 하면서 사라져 가는 거지요. 이제는 관계를 불특정 다수와 많이 맺을 필요가 없어지고 핵심 몇명과 나눌 수 있는 양보다 질을 선택한 거라 봐도 무방할 듯.



		수염차 23-02-14 23:31 파티에 질려서 알피지 떠낫는데 그냥 혼자 솔플할떄가 젤 좋음.....스트레스 안받고 파티에 질려서 알피지 떠낫는데 그냥 혼자 솔플할떄가 젤 좋음.....스트레스 안받고

Total 103,82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8978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7944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5345
88709	[밀리터리] 군시절 어떤 전투화를 사용하셨나요?.jpg (15)	드슈	03-12	2714
88708	[유머] 사극 찍을 때 곤욕을 치르는 부분.jpg (4)	드슈	03-12	3587
88707	[유머] 사진부터 대놓고 도발하는 부동산 복층 매물들.jpg (5)	드슈	03-12	3464
88706	[유머] 맥북 안사준다고 가출한 동생.jpg (16)	드슈	03-12	3565
88705	[안습] 블라] 이마트 직원이 CPR한 썰.jpg (4)	드슈	03-12	2323
88704	[안습] 올리버쌤-약스] 3년만에 온 한국 물가에 화들짝..jpg (8)	드슈	03-12	2316
88703	[안습] 화물차들이 불법주차를 하는 이유..jpg (4)	드슈	03-12	2417
88702	[유머] 어린이용 고구마캐기 장갑.jpg (1)	드슈	03-12	1903
88701	[기타] 난민 1500명이 한국을 떠나면서 남긴 말..jpg (1)	드슈	03-12	2733
88700	[안습] 월드컵 베이비의 실체.jpg	드슈	03-12	2447
88699	[안습] 품질의 삼성 근황.jpg (1)	드슈	03-12	2859
88698	[유머] 이영표 야구 관련 소신발언..jpg (8)	드슈	03-12	2276
88697	[유머] 고전] 전현무가 3일만에 다 읽은 책.jpg (1)	드슈	03-12	1910
88696	[밀리터리] 명나라 장군들이 평가한 이순신 장군.jpg (3)	드슈	03-12	2246
88695	[유머] 재미있는 포장 디자인들.jpg (1)	드슈	03-12	1673
88694	[유머] 유퀴즈] 서해의 독도, 등대지기 공뭔.jpg (5)	드슈	03-12	1614
88693	[유머] 도서관에 청양고추 들고 왔거든?.jpg	드슈	03-12	1690
88692	[유머] 짬짜면의 민족.jpg (2)	드슈	03-12	1863
88691	[유머] 동생이 만들어준 토스트.jpg (2)	드슈	03-12	1897
88690	[유머] 신혼여행을 히말라야로 갔다는 배우 조달환 ㄷㄷ (2)	존재의온도	03-12	2024
88689	[안습] 간호사 비자 툰] 산부인과 간호사가 갑자기 무릎을 꿇은 이… (22)	드슈	03-11	4176
88688	[유머] 강아지 옷 처음 입혀보는 할아버지.jpg (4)	드슈	03-11	3091
88687	[감동] 트윗] 사람 일 모른다 (feat. 더글로리).jpg	드슈	03-11	3149

◀ < 651 652 653 654 655 656 657 658 659 66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