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직원은 업무적으로만 대해 주면 됨 얼마 못가 그만 둠

이건 논란거리가 안됨

정상근무는 8시 까진데 회식이라서 5시에 마친다 했는데
빨리 마쳐서 친구들이랑 약속잡았다 <- 이건 선약이 아니라 회식 회피용 약속임~

볼것도 없이 인간성 드러나는 행동임~~

별난 인간들이 있군

피곤한 모지리 하나 들어 왔네......

친구도 데려와~! 11명 예약해!

머리도 나쁜게 주장은 강하고....ㅎㅎ

요즘것들 뭐만하면 꼰대 꼰대  입에 달고삼

그냥 그만두라고 해라.

이상 꼰대들이었습니다
친해지는법이 술마시는것밖에 모르는 사람들
그렇게 친해지길 원하면 근무일 하루 비우고 워크샵을 가던지

네 사회부적응자 의견 잘들었구요

이래서 사회생활 안해본애들은 받아들이는것 부터 다름
진짜로 친해지려고 회식하는거 같냐 귀찮은건 기존 직원들도 마찬가지다
그냥 신입이라고 들어왔는데 고기한번 사주면서 저런 환영회같은거라도 안해주면
그거에 소외감 느끼는 애들이 몇백배 많다
신입에게 그런 마음안들게 자기도 이 조직의 일원이다라는거 조금이나마 느끼게 해주려고
열어주는거지, 언제 그만둘지도 모르는 핏덩이 신입이랑 친해지고 싶어 안달나서 회식하는거 같냐

회식이 없는 조직은 진짜 삭막해요. 협동 자체가 안됨.
그런 곳에 있으면 일 보다 사람이 더 숨막힘.
그래서 회식을 어느정도 주기적으로 하는 조직이 잘 돌아가죠.

어우.. 요즘 시대에 1박2일 워크숍이라니..
회식보다 더 싫은데요?
누가 꼰대인지 한 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겠네요.

ㅋㅋㅋ 아니 회식도 가기 싫어 하는 사람 한테 워크샵 가자고 한다고??
그럼 거기 갔다 오면 친해지나??
하여튼 무슨 사회 생활을 해봤어야 알지
혼자서 모든 일이든 알아서 할 수 있으면 그런 곳  안 가도 능력 인정 받는데
지 모르는 거 남한테 물어보고 아쉽다고 부탁 하고 할 거면 회식 같은 거
참여 잘 해야지 신입 가르치는 거 회사 직장 상사들이 할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도 가르치고 하는 건 신입을 좀 더 효율 적으로 활용 하려 하는 거지
그러다 영 아니다 싶은 애들은 방치하다 스스로 도태되서 떨어져 나가는 거지~

회식은 업무의 연장이 맞습니다.
저 직원 본인 승진 축하 회식이라면 어떤 반응일까 궁금함.
지 다음 막내가 지처럼 빠진다 하면 어떤 반응일까 더 궁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