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목줄도 안하고 지가 관리 소홀로 잃어버린걸 자수한 노인네 고소하겠다고 협박하는 개빠 쉑

자수한게 아니라 보신탕해먹은 남자의 딸이 신고를 한 거나 다름 없죠...

피아노에서 미를 칠 새끼네~ ㅉㅉ

잃어버린건 잃어 버린거지만 개잡아먹고 자수했다고 고소하면 안되는 거냐?
(하물며 본인이 자수한것도 아니고 딸이 자수한거구만)

이런 새끼가 물건 잃어버리면 도둑놈보다 잃어버린사람 탓하고
마눌이 바람피면 마눌보다 남편 욕할 놈이네~

犬生이 닉값 잘봤고 우리 개는 착해서 안물어요~하는 것들은 역시 과학이더라. 내 앞에서 목줄 풀어놓고 뛰댕기게 하면 개나 사람이나 같이 뒤진다 마주치지 마라

ㅋㅋㅋㅋ 닉값? 여기 가생이라서 그렇게 지은거구
난 개 없는데? 우리개는 착해요 란 소린 한적이 없어.. 그냥 남의 재산 맘데로 훔쳐가 뱃속에 쳐넣고도 잃어버린 사람 탓하는 너같은 개만도 못한 사고방식 가진 니 인성을 욕한거지.. 뭐 말나온김에 개 대신 니 목줄하고 끌고가 개보다 못하게 밟아줄 의향은 있단다~  아! 이새끼 존나 쳐맞고 몸 추스린다고 보신탕가게 찾아다니겠구만 ~ ㅎㅎㅎ

만세이놈은 어떤 환경에서 어떤방식으로 키운거야
하물며 누가 니차 들이받고 자수하면 그냥 봐줄래?
잘못에는 책임이 따르는게 정상이지

ㅋㅋㅋㅋ이새끼는 싸이코패스인가

극과 극은 통한다고...개빠나 저런 인간이나 그 인간이 그 인간임

싸팬가?

오늘도 오면서 개찾는 전단지 엄청 붙어 있던데 솔직히 이해 좀 안되는건 그렇게 소중하다면 위치추적기 같은건 필수 아닌가 싶네요

댓글다는 품격보셈. ㅋㅋ

222
할머니가 깜빡하고 집 문을 안 잠궈 놓고 갔다가 도둑을 맞았는데 자수한 도둑놈한테는 뭐라 안하고 할머니만 족치는 영감님.

자수한 성추행범한테는 아무말 안하고 '니가 그렇게 딱 달라붙는 청바지를 입고 다니니까 그런 꼴을 당하지'라고 딸한테만 뭐라 하던 아버지


우리는 가끔씩 본질을 까 먹고 엉뚱한 부분을 그게 본질인양 이야기하는 실수를 하곤 합니다. 조심해야죠

일본한테 당한 조선을 욕하고 일본을 잘했다고 편드는 사람도 있긴 있습니다

아니 어디서 실종(잃어버린)되었단 얘기도 없는데
목줄 얘기는 왜 나오나???
잠깐 현관문 열린 틈에 나갈수도 있고..
일이 안풀릴려면 엄한데서 사고나는건데...
물론 주인 잘못이 전혀 없는건 아니겠지만
여기저기서 조리돌림 당할만한 잘못을 한건 아니잔어.
그리고
살면서 평생 실수한번 안하나???
남이 슬픈일을 당했으면 위로를 해주질 못할망정
아주 불을 지르는 인간들은 뭔가???

개를 잃어버렸다
개를 잃었는데 누가 잡아먹었다.
개를 잃었는데 아이를 물어 죽였다.
개 관리를 못 한 주인의 잘못이 크다.

개에 대한 안 좋은 기억이 있는 사람이라면 충분히 생각 가능한 상황 같군요.
나도 초등학생 때 동네 길 지나가는데 목 줄 풀린 개에게 물린 적 있음
개를 잃어버렸다 -> 관리 못 한 네놈 때문에 어떤 아이가 물려 죽을 수도 있다 이 미친놈아.
누가 잡아먹던 차사고로 죽 던 네놈 잘못이 얼마나 큰지는 알고 있냐?
이렇게 말해주고 싶음.
실수할 일이 따로 있지
아무리 작은 개라도 어린아이에게는 맹수임.
잃어버리는 실수를 해서는 안 되는 대상임.
잡아먹은 사람보다 잃어버린 놈들이 더 못된 놈이란 생각에 난 동의함.
일말의 동정도 해선 안됨.
음주운전 한 놈들과 동급이라 생각됨.

내가 뱀을 키우다 실수로 잃어버렸는데 좀 찾아주세요.
너무 순하고 착해서 아무도 안 물어요. 와 같은 상황임

안타깝지만 개를 잡아 보신탕 해 드실 가능성이 있는 분의 사고로 생각해보자면
충분히 범죄 의식, 양심의 가책 따위 없이 가능한 일입니다.

개가 법적으로 반려동물이 됐다네 ㅉㅉ
법적으로 반려동물이 어디있나?
가축으로 축산물이 되느냐 아니냐만 있는데...

즉 모든 동물은 동물보호법을 받는데, 그 중 가축은 식용을 위해 그 보호법을 비켜갈수 있게 하는거다.

제발 반려동물법 같은 개소리로 개와 고양이 좀 신성시하지 마라.

그리고 개는 축산물이 아닐뿐이지, 개인 도축은 가능하다.
저기서 문제는 남의개를 도축한 파렴치범이지
무슨 반려동물이니 하는 소리 듣기 싫다.

동물보호니 뭐니 난리치면서 업진살 살살녹는다 소리나 쳐하는것들...

불쌍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