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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13 19:25
[유머] 해외에서 뽑은 "존재해선 안될 물건들"
 글쓴이 : 망고바나나
조회 : 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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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더요원 23-03-13 20:46
   
ㄷㄷㄷ
이름없는자 23-03-13 21:57
   
빵캔 저건 보존식품인거로 아는데. 보존기간 2년임. 캔 채로 물에 끓여서 먹으면 됨.
나름 인기가 있어서 미국 수퍼에 가면 쉽게 볼수 있음.
미국인들에겐 마치 옛날 과자 같이 추억의 음식 쯤 되는 모양임.
렛츠비 23-03-13 22:22
   
다른 것 들은 걍 유머같아서 그냥 저런것도 있어? 웃기다 ㅋㅋㅋ 이런 느낌이면 .. 화장실 카팻은 다 뜯어버리고 싶네
안알려줌 23-03-13 23:06
   
집안에 화장실에 카펫 깔 수도...

깨끗하게 사용하고 뚜껑만 잘 닫으면..


고양이 뒷 가리개는... 움직일때 마다...  설마 붙어있는 건 아니겠지.
서냥 23-03-13 23:10
   
집안에 신발 신고 들어오는 것 이상으로 한국인들이 이해하기 힘들어하는게 건식화장실 ㅎㅎ;
카펫 진짜 청결하게 사용하는게 힘들지 않나 몰라요~ 습식이면 튀어도 세제 뿌리고 물청소하면 바로 해결인디
     
young 23-03-14 08:19
   
미국 캐나다 같은 나라의 가정집은 화장실(욕실)에 카펫을 까는게 일반적이라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나라 유학생들이 홈스테이할 때면 집주인들이 맨먼저 일러주는 것 중의 하나가
샤워할 땐 제발 좀 샤워커튼 치고 물틀어라는 주의사항이었어요.

샤워커튼 안하고 샤워하는 버릇의 한국학생들 때문에 물이 욕조 바깥으로 튀어 나가서
욕실(화장실) 바닥카펫 다 젖는다고 조심 좀 하라고 호소하는 것을 겪은 적이 있네요.

변기 옆에도 위의 사진처럼 카펫이 깔려있다 보니 대소변 볼 때 많이 조심스러웠지요.
꼬우꼬우 23-03-14 01:07
   
일본틱하네 ㅋㅋ
사라다09 23-03-14 03:06
   
바게트 가방 가지고 싶다..
따식이 23-03-14 03:55
   
샌들에 양말이 왜 왜 왜!!!
한여름 맨발로 신으면 끈적이는데
     
young 23-03-14 08:43
   
그러게요.

그런데 여름에 북미나 유럽 패키지여행가면 가이드들이 샌들 신을 때 반드시 양말벗고 신어라고 당부를 합디다.

외국인들 눈엔 양말신고 샌들 신는게 어색하게 보인다 합니다. 왜 그럴까요?

윗분 말씀처럼 맨발로 신으면 발 바닥 땀 때문에 들러붙어서 양말 신고 다니면 더 좋은데...
          
이젠 23-03-14 08:59
   
샌들+양말은 몇 년 전부터 그게 오히려 트랜디 한 것으로 바꼈습니다. 물론 잘 신어야 되지만요.
     
하관 23-03-14 11:02
   
패션이니 뭐니 하지만.. 샌달에 양말 처럼 컨디션 좋은 조합이 없다.
마당 23-03-14 06:21
   
바게뜨 빵 캐리어에서 뿜었다.
영원히같이 23-03-14 09:53
   
양말에 샌들 ㅋㅋㅋㅋ
구름을닮아 23-03-14 10:10
   
유럽쪽은 화장실 카펫이 일반적인거라....
욕실과 화장실이 구분되어 있고,
화장실  쪽은 배수구도 없어서
물튀면 카펫젖고 수건으로 다 짜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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