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건 다 헛소리임
근본 원인은
기성세대의 부모는 너무 고생을 많이 해서 자기자식 고생 안 시키려고 최선을 다했고
그 복에 겨워 자란 아이들이 자식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지 몰라 키운 애들이
현재의 일명 요즘 세대 애들임
고생도 안 해보고 책임감도 없고 그냥 부모에 빌붙어서 살아도 편한세대
어릴때부터 예절과 가정교육과 책임감을 가르쳐야만 해결되는 문제임
공부만 시키면 또 똑같은 쓰레기들 양산되는것임
이걸 기성세대와 지금 신세대로 양분하는게 문제임. 현재 우리나라는 70대이상 전후세대 / 50대이상 80년대 학번 세대이상 구세대 / 중간 세대 / 현 20대 이하 신세대 이렇게 4개 세대로 구분해야 함. 4개 세대가 커 온 환경이 달라서 생각 자체가 다름. 우리나라가 급속 성장을 하면서 각 세대가 자라온 환경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생각이 다를 수 밖에 없음. 아마 공통적인 가치관은 배금주의 하나 이고 나머지는 다 다름.
부모와의 관계는 개개인마다 가정마다 다른 거지 세대와는 상관이 없음.
엄한 가정이라고 꼭 관계가 나쁜건 아니라 오히려 반듯하게 성장할 가능성이 크고, 너그럽고 자유롭게 키웠다고 관계가 좋은 게 아니라 망나니가 될 가능성도 함께 커짐.
평등한 커뮤니케이션은 사실상 불가능한데 그리 느끼는 건 단지 누군가가 양보하기 때문이고,
본인이 양보하는 입장이 되기전에는 전혀 눈치채지 못하는 게 인간임.
이는 현 젊은 세대들이 나이가 들고 자식을 키우면 자연스레 느끼는 거라 원래 문제 거리도 아니지만,
요즘은 자식도 안키우고 힘들면 집에 틀어 박혀 히키코모리가 되어버리니 과거와는 다르게 사회적 문제가 되는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