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01-25 15:12
[안습] 블라] 초등학교 근무하면서 느낀 점들.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2,363  

14-1.jpg

14-2.jpg

14-3.jpg

14-4.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littlemonster 23-01-25 15:34
   
담임으로는 대부분 여선생 선호하지 않나? ..흠
     
달빛대디 23-01-25 17:01
   
여선생 선호?  엄마들일수록 남 선생 선호함.  아빠들도 남자 선생이 낫다고 생각함.
     
우허허허 23-01-25 19:57
   
요즘은 남선생들 선호하죠. 저도 그렇고

이상한 신념을 가진 여자선생님들이 많기도 하고
여선생들이 더 감정적이고, 자기중심적인 면이 강해요.
요즘엔 특히 더 많아진 듯
          
푸른마나 23-01-26 22:16
   
그 이상한 신념을 가진 여자선생님들때문에 반감을 가진 남자아이들중 일부는 극남초성향을 가지게 되는거 같던데....

물론 지금의 40-60대 여선생님들은 남아선호사상의 피해를 직접적으로 받은사람들인 경우도 많기는함.. 가지고 있는 재능은 높았는데 여러가지 주변의 압박으로 교대를 갈수밖에 없었던 분들이 많았죠...
     
YesMan 23-01-26 17:46
   
요즘은 여선생님보다 남선생님 선호함.
애들 버릇부터 학습 태도까지 꼼꼼히 보고 상대적으로 엄하고 애들이 무서워해서 다른 사고도 잘 안남.
여선생들은 일단 요즘 잘못된 패미사상 끌고오는 분도 있어 남학생 부모는 경계해야되고,
상대적으로 학생들도 여선생 만만히 보고 사고침.
교육자에 대한 자세와 열정이 상대적으로 떨어져있고, 희생 정신이 많이 옅음.
여선생들은 남선생들보다  잘사는 집에서 귀하게 자라서 상대에 대한 배려도 떨어짐.
당연히 어린이에 대한 배려가 떨어지고, 책임감도 떨어짐.
물론 케바케인데, 예전 선생님들보다 특히 요즘 여선생님들이 더 심함.
개똥지빠귀 23-01-25 16:01
   
선생이란게..
말 뽄새하고는..
애들이나 너나...정신연령은 비슷할듯 ㅉ
hell로 23-01-25 16:18
   
블라의 장점 : 블라에서 블라블라 하는거 못들었음 뭔 생각하고 사는지 몰랐을듯..
별명없음 23-01-25 16:18
   
학부모들 대부분 담임으로 남선생 선호 합니다.

부모들도 페미질에 질림
어차피 가정집마다 아이들이 하나라고 치면 아들이거나 딸일 비율 반반인데
여선생들 넘쳐나서 학부모의 절반이 자기 아들이 차별받고 기 못펴는거 싫어합니다.

교권 침해 심각한거 맞고
어린이집 선생 괴롭혀서 자.살.하게 만든 진상 학부모 같은 애들이 초등 중등 학부모 되는 시기임..
이젠 23-01-25 16:21
   
스타트업의 진실된 댓글 카운터에 ㅂㄷ거리네
carlitos36 23-01-25 16:21
   
흐음
태양속으로 23-01-25 16:23
   
7. 심부름 하고 싶어 미쳐 죽음. <-- 선생 참 저렴하다. 그리고, 심부름을 하고 싶어서 그럴까?
                                      잘 보이고 싶은 거지.
8. 선생님의 영혼 없는 칭찬도 진지하게 받아 들임 <-- 을의 비애다. 자신이 갑이라고 생각하는 선생이군요.
     
달빛대디 23-01-25 17:00
   
ㅋㅋㅋ 저 생각하고 있는 선생 등.신임.  애 둘 키우는데 저런 거 다 파악하고 일러줌. 앞에서 좋아해주니까 진짜인줄 아는 순진한 등.신 선생 ㅋㅋㅋ
무한용병 23-01-25 17:03
   
명확히 갑 입장에서 서술하였고,
교육기관이 아닌 직장일 뿐이라며 도망가는 비열함 까지 갖추었네.
저 블라 찾아보니 못찾겠어서...
만약 찾아낸다면 소설 좀 써서 댓글 달고 싶음.

IT 근무하는 내가 초등학교 교사들 교육하며 느낀점... 뭐 이런식으로..
1. 생각보다 멍청한 교사들이 많다.
2. 피 교육자 입장이 되면 다 똑같다. 맨날 졸고, 지각하고, 잡담하고...
3. 블라 블라..
4. ~~~

뭐 이런 식으로 백만건도 더 만들어 낼수 있음.
난 교육자를 욕한게 아니다. 내 직장 후기를 올렸을뿐...

과연 이런 글을 보면 어떤 생각을 가질까?... 아마도 아무생각 없으니 저런 글을 올렸겠지
죽창맛포크 23-01-25 17:12
   
요즘 선생님은 없어요. 교육 공무원들만 있을뿐 그 이상이하도 아닙니다.
멀더요원 23-01-26 00:35
   
ㅋㅋㅋ 등신은 지가 왜 등신인지를 모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블린 23-01-26 13:00
   
이제 겨우 20대 여자임. 뭘 안다고 뭐라고들 하심. 마음을 넓게 가지세요. 저도 남자 선생님을 선호합니다.
 
 
Total 102,910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7216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6209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3461
87705 [안습] 비혼주의였던 40대 아재의 최후.jpg (2) 드슈 02-17 2694
87704 [안습] 인간이 마신 최초의 술.jpg (3) 드슈 02-17 2368
87703 [유머] 부산에서 국밥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jpg (8) 드슈 02-17 2217
87702 [안습] 창업 1시간만에 찾아온 위기.jpg (4) 드슈 02-17 2257
87701 [기타] 일본에서 음주운전 사망자를 90%나 감소시킨 방법.jpg (7) 드슈 02-17 2240
87700 [유머] 전국의 대학생들이 들으면 딥빡한다는 상황 (3) 낫유워 02-17 1740
87699 [감동] 기미가요 제창 거부한 오키나와 출신 일본 연예인들.jpg (2) 드슈 02-17 2074
87698 [안습] 판] 아내 때문에 회사 부장한테 야단 맞았습니다.jpg (6) 드슈 02-17 1727
87697 [안습] 기억 잃었다고 연락 온 전남친의 카톡.jpg (2) 드슈 02-17 1832
87696 [안습] ASMR로 1년에 120억 버는 한국 유튜버.jpg (3) 드슈 02-17 2220
87695 [안습] 대한항공 승무원이 사직결심하고 쓴 글로 난리법석.jpg (3) 드슈 02-17 1660
87694 [안습] 남자들이 섹시해 보이는 순간.jpg (4) 드슈 02-17 1397
87693 [안습] 실례가 안된다면 삽입한 성기 좀 이제 빼주시죠..jpg (11) 드슈 02-17 1989
87692 [안습] 바지에 구멍 낸 미국 여자 교도관.jpg (1) 드슈 02-17 1898
87691 [유머] 판] 초등친구랑 결혼했더니.jpg (1) 드슈 02-17 1631
87690 [안습] 벤츠와 소개팅녀의 공통점.jpg (1) 드슈 02-17 1483
87689 [안습] 사수랑 싸웠다.jpg (3) 드슈 02-17 1401
87688 [유머] 너무 쿨해서 실패한 당근거래 ㅋㅋㅋ (1) 존재의온도 02-17 1382
87687 [동물귀욤] 딸 하나 있는 집에 댕댕이를 들였다..jpg (4) 드슈 02-17 1768
87686 [유머] 전설의 쌀떡만둣국.jpg (11) 존재의온도 02-17 2659
87685 [유머] 샤워할 때 제일 힘든 것.jpg (9) 존재의온도 02-17 4424
87684 [유머] 친한 선배가 보내준 사진보고 비명지름 (11) 혀니 02-17 4864
87683 [유머] 여친 생기니까 썸탔던 애가 질척거리기 시작함 (1) 혀니 02-17 3335
 <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