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19-02-12 13:14
[유머] 인생 최초의 선택장애
 글쓴이 : 골드에그
조회 : 6,156  

1 (3).gif

어케어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째이스 19-02-12 13:17
   
애한테 잔인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황룡 19-02-12 13:17
   
평생간다...
베페 19-02-12 13:26
   
부모들 대부분 한번씩은 해볼듯 ㅎㅎㅎ
가생세입자 19-02-12 13:34
   
딸은 아빠지..
llllllllll 19-02-12 13:58
   
저때는 아빠지...저기서 2살만 더 먹으면 ...ㅠ
nigma 19-02-12 14:16
   
부모는 재미로 하지만 제목처럼 심리적 '장애'가 될 수 있는 것으로 압니다. 심리발달에 매우 안 좋은 것으로 학자들이 절대 하지말아라 하는 것중 하나(아빠와 엄마 중에 누가 더 좋아? 묻는 것..)로 알고 있습니다.
미스트 19-02-12 14:48
   
애들이 우는 데엔 이유가 있는 거지.
가생이만세 19-02-12 15:16
   
'엄마가 좋아 아빠가 좋아'는 진짜 무식한 짓
쌈바클럽 19-02-12 17:39
   
다음엔 엄마한테 가야지...다음이 있을지 알았지만...
그 후 엄마는 '너 아빠가 더 좋다며~?' ㅠㅠ 엄마!!
유일구화 19-02-12 18:33
   
후후후
질소다 19-02-12 21: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린 19-02-12 22:13
   
세상에 재미로 한다지만 애들한테는 과연 어떻게 받아드릴려나
그날을위해 19-02-12 22:19
   
엠병...
발자취 19-02-13 03:14
   
선택강요네...
ITZY 19-02-13 20:03
   
ㅋㅋ
 
 
Total 104,1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9309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8300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5697
88893 [기타] 택배기사의 실상 ~ (18) 별찌 04-11 6153
88892 [유머] 와이프 운전연수중인 남편 (4) 날아가는새 02-06 6153
88891 [유머] 전역 하루 남은 말년병장 레전드 (14) 아나보 09-12 6153
88890 [유머] TV 라이브 중인데 뒤의 커플이 뭔가 이상함 (8) 혀니 12-05 6153
88889 [유머] 지하철에 씹덕이 앉은 썰 (5) 격운 05-05 6153
88888 [유머] 알바녀의 순발력 ~ (14) 별찌 09-12 6152
88887 [안습] 볼드모트가 무섭다고? (20) 주말엔야구 09-14 6152
88886 [유머] 어느 일본회사의 면접 (17) 골드에그 01-25 6152
88885 [유머] 세계대전 당시에 존재했던 극한의 컨셉러 ~ (13) 별찌 01-22 6152
88884 [안습] 경찰도 인정한 조선족 특징. (26) 날아가는새 02-12 6152
88883 [기타] 흔한 정조대 (4) 이불몽땅 01-10 6152
88882 [기타] 흔한 자연 분수 (9) 이불몽땅 01-19 6152
88881 [유머] 짬뽕 VS 짬뽕밥 논란.jpg (42) 존재의온도 07-21 6152
88880 [감동] 강남 청남빌딩 근황 (8) 가생이다 08-10 6152
88879 [안습] 후쿠오카 초밥집 .jpg (38) 드슈 01-07 6152
88878 [기타] 실업급여를 타는 자의 올바른 복장 (15) 피에조 07-15 6152
88877 [기타] 약스] 미수다에 나왔었던 독일녀 미르야 근황.jpg (17) 드슈 12-03 6152
88876 [기타] 인천부평 갓물주 (24) 클라크통 10-31 6151
88875 [유머] 역대급 쓰루패스 ~ (3) 별찌 12-12 6151
88874 [안습] 핸드백 사달라며 강물에 뛰어든 아내 (16) llllllllll 12-31 6151
88873 [유머] 고전 영화의 긴박한 총격전 (10) 골드에그 03-19 6151
88872 [기타] 실은 재활불가능한 물건들 (22) 날아가는새 10-28 6151
88871 [유머] 진짜 역동적인 배민댓글 (16) 보미왔니 05-14 6151
 <  661  662  663  664  665  666  667  668  669  6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