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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2-31 07:01
[안습] 핸드백 사달라며 강물에 뛰어든 아내
 글쓴이 : llllllllll
조회 : 6,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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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esKlar 19-12-31 07:11
   
정말 대책없네
지방간 19-12-31 08:54
   
여자에게 백이 저렇게 중요한 문제였구나...
무한의불타 19-12-31 09:13
   
중국이 중국 했네!!
골드에그 19-12-31 09:21
   
와... 답없다.
마이크로 19-12-31 09:26
   
ㅋㅋㅋㅋㅋ
모래니 19-12-31 09:55
   
백은 무리고..

핸드오십으로 안되겠니?
     
쌈바클럽 19-12-31 11:03
   
반백도 아깝네요.
비부구름 19-12-31 11:03
   
얼마짜리 핸드백을 사달라는걸까??
sussemi 19-12-31 11:11
   
미친~~
텅빈하늘 19-12-31 11:12
   
짱깨다움
NiceGuy 19-12-31 11:21
   
댓글 잘 안다는데...

정말 오랜만에 사무실 책상에 앉아 소리내어 웃었음..  ㅍㅎㅎㅎ
달맞이꽃 20-01-01 00: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검은마음 20-01-01 00:33
   
마지막에 목조를줄은 몰랐다 ㅋㅋㅋㅋㅋㅋㅋ
Voraussicht 20-01-01 13:47
   
체면을 졸라게 중시하는데 자기 체면 깍아내렸으니 뭐
하늘나비야 20-01-01 21:18
   
헐 뛰어내린 여자도 이해 안 가지만 그렇다고 아내 목을 조른 저 사람도 이해가 안 가요
몰라다시 20-01-01 21:57
   
미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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