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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19 21:29

[감동] 허벅지에 올려놓기 가능?

글쓴이 : llllllll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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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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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ms 19-06-19 21:31 어......음... 어......음...



		역적모의 19-06-19 21:32 ㅇㅅㅇ? ㅇㅅㅇ?



		역적모의 19-06-19 21:32 그린라이트 그린라이트



		booms 19-06-19 21:43 !!!.........아....ㅎㅎ !!!.........아....ㅎㅎ



		모래니 19-06-19 21:33 저 정도도 안되는 사람 있어요? 다 되는거 아님? 저 정도도 안되는 사람 있어요? 다 되는거 아님?



		극악몽몽이 19-06-19 21:37 왼쪽 여자가 안되는군요..운동선순가? 왼쪽 여자가 안되는군요..운동선순가?



		싱그런하루 19-06-19 21:58 우와 골반이~ 우와 골반이~



		Bluewind 19-06-19 22:06 알라딘? 알라딘?



		글로발시대 19-06-19 22:22 분위기 후끈 허구먼ㅋㅋㅋ 분위기 후끈 허구먼ㅋㅋㅋ



		아이유짱 19-06-19 22:28 졸라 부럽네 ㅠㅠ 졸라 부럽네 ㅠㅠ



		su수 19-06-19 22:53 다 가졌구만 다 가졌구만



		야구빠따 19-06-19 23:10 오른손으로 고츄쓰다듬음 오른손으로 고츄쓰다듬음



		축산업종사 19-06-19 23:16 남자가 어깨를 만지니까 여자가 화들짝 놀란 줄 알았는데... 남자가 어깨를 만지니까 여자가 화들짝 놀란 줄 알았는데...



		팔하코 19-06-19 23:56 다리위에 올려놓은 그것의 촉감이 느껴져서 놀란건가 다리위에 올려놓은 그것의 촉감이 느껴져서 놀란건가



		무영각 19-06-20 00:23 여자 허벅지가 굵어서 다리꼬아 올리기 힘들것 같음 여자 허벅지가 굵어서 다리꼬아 올리기 힘들것 같음



		Drake 19-06-20 00:41 어울리네 둘이 사귀어라~ 어울리네 둘이 사귀어라~



		새끼사자 19-06-20 00:56 예전 아버지가 주로 입으시던 맞춤 양복 하의에 이상한 주머니 같은게 달려 있어서...이거 뭔가요 했더니...양놈들은 고추가 커서 여기다 넣고 다니는거라고 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 그런 주머니가 사라진게...80년대 후반쯤이었던거 같던데..그 후에도 동대문같은 곳에 나이 많으신 분들이 하던 양복점가면 그 주머니가 달려있던 기억이...ㅋㅋㅋㅋ 나중에 알고 봤더니 서양애들이 아니라 흑인들용이었던 거라는 걸 ... 예전 아버지가 주로 입으시던 맞춤 양복 하의에 이상한 주머니 같은게 달려 있어서...이거 뭔가요 했더니...양놈들은 고추가 커서 여기다 넣고 다니는거라고 했던 기억이....ㅋㅋㅋㅋㅋ 그런 주머니가 사라진게...80년대 후반쯤이었던거 같던데..그 후에도 동대문같은 곳에 나이 많으신 분들이 하던 양복점가면 그 주머니가 달려있던 기억이...ㅋㅋㅋㅋ 나중에 알고 봤더니 서양애들이 아니라 흑인들용이었던 거라는 걸 ...



		카티아 19-06-20 09:06 알라딘 보고 와서 아들내미가 프린세스 알리 노래 계속 부르는데 미치겠음 ㅋㅋ 알라딘 보고 와서 아들내미가 프린세스 알리 노래 계속 부르는데 미치겠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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