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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6-23 06:21

[기타] 대중교통 이용할 때 의외로 기분 잦같아지는 행동 ~

글쓴이 : 별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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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가람 19-06-23 06:37 저런경우라면~양보없다 저런경우라면~양보없다



		altaly 19-06-23 06:46 한잔 하지 않고서야 한잔 하지 않고서야



		미스트 19-06-23 06:53 뭐..? 일행 좀 앉게..? ㅋ 말 하는 싹퉁머리가 없네요. 뭐..? 일행 좀 앉게..? ㅋ 말 하는 싹퉁머리가 없네요.



		담배맛사탕 19-06-23 07:16 예전에 버스 탈때, 딸과 어머니가 딱 저상황에서 저보고 비켜달라고 한적 있는데 싫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옮기고 나서.. 괜히 기분 찜찜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유. 예전에 버스 탈때, 딸과 어머니가 딱 저상황에서 저보고 비켜달라고 한적 있는데 싫다고 하기도 애매하고.. 옮기고 나서.. 괜히 기분 찜찜하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유.



		리토토 19-06-23 07:28 기분 옷같아지네 기분 옷같아지네



		싱그런하루 19-06-23 08:54 저도 저 정도라면 저도 저 정도라면



		sunnylee 19-06-23 10:16 한번..경험해 보면.. 기분 약간 드러움. 한번..경험해 보면.. 기분 약간 드러움.



		그냥가자 19-06-23 10:52 아 다르고 어 다른데...먼저 죄송하다고 시작했으면 그나마 나을텐데요. 아 다르고 어 다른데...먼저 죄송하다고 시작했으면 그나마 나을텐데요.



		아마르칸 19-06-23 13:34 에휴 에휴



		황룡 19-06-23 13:45 저러면 욕묵어야지 저러면 욕묵어야지



		booms 19-06-23 14:25 개 극혐 개 극혐



		Drake 19-06-23 17:24 비행기에서도 저러는 사람 꽤 있다는 창가 좋은자리 두세 달 전에 예약해서 앉아 있는데 부부라고 양옆에 사람있는 자리로 비켜달라고 ㅋㅋㅋ 싫은데요? 비행기에서도 저러는 사람 꽤 있다는 창가 좋은자리 두세 달 전에 예약해서 앉아 있는데 부부라고 양옆에 사람있는 자리로 비켜달라고 ㅋㅋㅋ 싫은데요?



		달보드레 19-06-24 08:31 저 뻔뻔함은 어디서 올까? 저 뻔뻔함은 어디서 올까?



		하늘나비야 19-06-24 13:01 정중하게 부탁하고 상대가 해주면 감사 한 거고 안 해줘도 뭐라고 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정중하게 부탁하고 상대가 해주면 감사 한 거고 안 해줘도 뭐라고 할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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