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 자기개발
자기개발 한다는 사람이 기본적인 맞춤법도 모르나..

계발 첨 듣나요?

;;;;;;;;;;

어휴...

'개발'과 '계발'의 뜻에 따라, '자기 개발', '자기 계발'을 쓸 수 있습니다. "지식이나 재능 따위를 발달하게 함."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개발'이 '자기 능력 개발'과 같이 쓰이고 있고, "슬기나 재능, 사상 따위를 일깨워 줌."이라는 뜻을 나타내는 '계발'이 '평소에 자기 계발을 계속한 사람은 좋은 기회가 왔을 때에 그것을 잡을 수 있다.'와 같이 쓰이고 있습니다.

개발은 토지나 천연자원등을 유용하게 만듦 혹은 지식및 재능 등을 발달하게 함 혹은 산업,경제의 발전을 뜻할 때 사용
계발은 슬기나 재능,사상등을 일깨워 줌/두 표현 모두 재능을 발달하게 하거나 일깨워준다는 의미로 비슷하게 쓰이기도 합니다.

운동은 빼고....
자격증 공부하고 스터디 모임 가는게 실제 도움이 되나...???
강연이니 책이니 대부분은 영양가가 없는데다가 제태크 관련은 오히려 해로운게 더 많은데...
자기 만족 정도의 효과랄까....
이런건 일단 무엇이든 이룬 다음에 얘기해야 되는 거임. 아무것도 이룬게 없다면 에너지만 낭비한 거

이래서 한국년이랑 결혼하면 안됨 ㅋ 뭔 씨벌 남편한테 바라는거 존나 많은 걸 넘어 퍼펙트 한걸 바래 ㅋ
남편 쉬는 꼴도 못보고 자기만 바라보는것도 만족 못하고 무려 '다음' 결혼 이야기 하고 있는 씨벌련들 ㅋㅋㅋ
출산율 개 곤두박질 이유 ㅋ
원래 여자는 집에서 밥이나 하고 얘들 키우는걸로 인간 설계가 되어 있음 ㅋ
여자들이 귀여운거 보면 못참고 고양이 강아지에 죽고 못살고 모성애니 어쩌니 다 본능의 영역이고
그렇게 태어날 때 부터 설계되어 있고 호르몬이 시키고 있는데
이걸 재태크니 자격증이니 여성의 사회역할이니 어쩌니 뭔가 있어보이고 좋아보이는 걸로 셀프 가스라이팅 하고
인간의 생물적 기능이 거세되어서 남편을 수컷이 아니라 지갑으로 보는데 무슨 출산율 ㅋ

왜 이리 급발진을??
주위에 저런 여자들밖에 없음??

왜? 6-70년대에는 쌀도 못먹던 가난한시절에 남존여비라고 암흑기라지만 출산율은 폭발했지 ㅋ 여성의 사회적?지위 상승과 출산율은 반비례한다는것이 지난 반세기의 지구 역사가 증명해 줌 ㅋ

지랄 똥을 싸네

퐁퐁이가 인생 저당 잡혀서 리셋하고 싶은데 그게 안되니 울부짖네? ㅋ

여기서 이렇게 발진하는 사람한테 난 항상 말해주지
너희 어머니도 한국여자셔...

저 본문 내용으로 봐선 여자가 돈도 더 많이 벌고 음식도 더 자주하고 이러는걸로 봐선 남자쪽에서도 유툽만보고 있고  개발이건 집안일이건 상대방을 위해서 뭔가 하는것 자체가 부족한거 같은데요

이런걸로 한국년 뭐년 하는 님 인성이나 걱정하세요 님아버지는 뭐 중국년이랑 결혼하신것도 아닐텐데 자기얼굴에 침뱉고 계시네

결혼생활은 그냥 아무렇게나 결혼해서 지하고 싶은대로 하는게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 어느정도는 노력을 하는게 있어야 합니다

아무것도 안하는 여자가 저 글을 썼다면 몰라도 여자쪽에선 노력이라는걸 하면서 하는말이라 내로남불도 아니구만 혼자 급발진 하시네

일단 궁금한건 둘의 직업 or 직장

남자가 대기업, 공기업, 고위 공무원, 전문직 이런 거라면 주말에 쉬는게 맞음
이미 그 정도 연봉과 스펙이 있는거라면 그만큼 치열하게 살아온거니까 여자가 터치하면 안 됨

남자가 중소기업 다니는 그저 그런 스펙이면 여자 말이 이해가 됨
나은 미래를 위해 좀 더 노력해야 함. 적은 연봉이라도 그걸 굴릴 줄 알아야 하는 등

결론은 나보다 돈 못 버는 남편이 싫다임.

주말에는 좀 쉬게 내버려 둬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