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01-29 16:08
[유머] 판] 집 가는 길에 배달하고 가라는 사장.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4,381  

026.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AXIMUM 23-01-29 16:17
   
그만 둬야 함
호의가 계속 되니 권리인줄 아는듯
저 알바보다 일 못하는 친구 들어와봐야 정신 차림
따식이 23-01-29 16:21
   
호이가 계속 돼면 두.........울........... 차마 못쓰겠다...
봉명이 23-01-29 16:32
   
그정도 못해주면 그냥 일하는시간 딴거하지말고 일만해 그럼 아무소리안함
     
MAXIMUM 23-01-29 16:56
   
글 좀 다 읽고 댓글 답시다.
밑에서 9번째 줄. 1분도 안 쉬고 성실하게 일 한다고 자부함
          
봉명이 23-01-29 21:05
   
네네 ㄳ합니다 다 읽고 걍 댓글 싸지른겁니다 긴글 쓰기도 싫고
저는 그 문장에서 진실성을 잃어버렸네요
저는 기계가 아니라 쉬다가 멍때리고 그러면서 일하거든요
     
그렇다치자 23-01-29 18:52
   
어휴 ㅋㅋㅋㅋ 그렇게 살어라 ㅋㅋㅋㅋㅋ
          
봉명이 23-01-29 21:13
   
뭐가 불만인데요??
너나 그렇게 사시구요 ㅋㅋㅋㅋㅋㅋ
빡대가리도 아니고 ㅋㅋㅋ 해석해 드려야할꺼 같네요
저정도 못해주면 그냥 일하는 시간 딴거 하지말고 일만 하라고요
글에 싫다고 의견내세웠으니 그럼 보통 아무소리안함
근디 또 배달 하라니 머 다른소리 나오면 그럼 관둬야죠 거기까지 생각을
못해?? 그걸 말해줘야해?? 어휴 MZ대가리소리 이래서 나옴니다.
     
뻥축구FC 23-01-31 18:46
   
남에  이야기 끝까지 안듣고 판단하시는분? 아님 남에 이야기  중간에 끊고 이야기하는분?
hell로 23-01-29 16:55
   
보수를 주는김에 더 주면 가는김에 넣어주고
정한 금액만 주면 할일만 하는게 맞지.
인간미는 강자가 먼저 보이는 것..
스베타 23-01-29 19:04
   
원래 얘기는 쌍방의 의견을 다 들어 봐야함.
서냥 23-01-30 05:11
   
말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고 기분좋게 부탁하면 뭐 해줄 수 있을것도 같지만 당연하듯이 별것도 아닌걸 왜 못해주냐 하면 기분 나뻐서라도 안해줄듯...;
솔직히 23-01-30 10:41
   
나라면 그냥 싫다고 하면서 네고하려 할 듯
간단한 답을 놔두고 고민하는 게 ㄷㅅ같음.
멀더요원 23-01-30 13:47
   
나 같으면 친구들 약속있다는 핑계로 거절 할 듯... 한두번 하다 보면 사장이 눈치 챌텐데...
무한용병 23-01-30 14:24
   
사람끼리 부대끼면 사는 사회에서는 정도라는게 있음.
암묵적인 적정선.... 정도껏 해야지...

한 두번 해주는데 정도껏 해야지... 뭔가 더 챙겨주든가. (알바비를 더주든, 뭔가 선물을 주든)
반대로 퇴근 시간 1분 지났다고 칼 같이 잘라버림... 출근시간 몇분 전에 와서 근무 준비(환복 등)를 하는 것을 이해못함. 출근시간 이후에 근무준비를 함. 퇴근 시간 전에 퇴근 준비를 함. 뭐 이것도 정도껏 해야지... 눈치 봐가며...

정도껏... 그게 서로간의 합의가 안되니까 한 쪽은 답답한 꼰대가 되는 거고, 한 쪽은 개념없는 신세대가 되는거고...
 
 
Total 103,7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8873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7833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5221
88245 [기타] 한국에서 지하철 운전하는 아르헨 출신 기관사.jpg (5) 드슈 02-28 4156
88244 [안습] 디갤] 약안먹고 우울증 고친 썰.jpg (10) 드슈 02-28 2993
88243 [감동] 꽃게잡이 선원들이 누리는 궁극의 특식.jpg (6) 드슈 02-28 3606
88242 [유머] 루리] 조상님이 보살핀 미국 여행?.jpg (5) 드슈 02-28 3016
88241 [유머] MZ세대를 바라보는 다른세대에 대한 생각.jpg (14) 드슈 02-28 2481
88240 [안습] 연봉 6000 노숙자의 삶.jpg (11) 드슈 02-28 4145
88239 [안습] 요새 급식들에겐 극불호라는 반찬들.jpg (14) 드슈 02-28 3294
88238 [안습] 학원 11개 다니는 8살 딸.jpg (14) 드슈 02-28 3153
88237 [유머] 음식 주문 실수해서 PD 눈치 보는 신동엽.jpg (2) 드슈 02-28 2782
88236 [유머] 어렸을적 단골 문방구 아저씨를 만난 조나단.jpg (1) 드슈 02-28 2155
88235 [안습] 에타] 교수와 신경전 한다는 어그로 탑티어.jpg (4) 드슈 02-28 1574
88234 [안습] 남친이 모텔만 가면 이상해져요.jpg (10) 드슈 02-28 3549
88233 [동물귀욤] 고양이 두마리 키우는 가정의 일상.jpg (3) 드슈 02-28 1984
88232 [유머] 블로그 - 스압] 응급실 근무 가다가 맹장 터진 의사 썰.jpg (2) 드슈 02-28 1922
88231 [안습] 30일동안 개사료만 먹어봤던 남자.jpg (9) 드슈 02-28 2758
88230 [유머] 사실상의 골목시장 시즌2.jpg (3) 드슈 02-28 2016
88229 [유머] 라스] 추성훈과 야노시호의 첫 만남.jpg (5) 드슈 02-28 3112
88228 [유머] 고양이가 날 안좋아하는 이유.jpg (1) 드슈 02-28 2080
88227 [유머] 아내에게 8년간 속은것을 토로하는 남편.jpg (1) 드슈 02-28 3389
88226 [안습] 남친 아니고 아는 오빠의 선 넘는 카톡.jpg (10) 드슈 02-28 3122
88225 [안습] 요즘 중드에서 왜케 태권도 언급이 많지? jpg (11) 드슈 02-28 2819
88224 [유머] 오빠, 옷 아무데나 벗어놓지 말랬지?!.jpg (2) 드슈 02-28 2299
88223 [안습] 커뮤에서 제법 보인다는 유형.jpg (2) 드슈 02-28 1701
 <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