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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25 15:34
[유머] 일본 초밥 여명기에 가장 귀한 대접 받았던 건?.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4,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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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장군 23-01-25 15:38
   
날것을 안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알록달록한 굼벵이가 단체로 기어가는거 같네요.
     
계록새 23-01-25 15:49
   
ㄷㄷㄷ... 당신과 손을 잡고 횟집과 육회집을 가고 싶네요
          
홍장군 23-01-25 15:53
   
혼자 먹을때는 돈주고 회를 안먹지만 뭐 단체로 갈때는 어쩔수없이 가게되죠. 혼자만 거절할수없으니깐요. 근데 회는 초장 푹 찍어서 초장 맛으로 먹으면 되는데...
초밥은 그게 아니잖아요.
               
토왜참살 23-01-26 01:24
   
토왜들은 초장대신 와사비를 듬뿍찍어서 초밥을 처먹는다고함 ㅋㅋㅋ
기억의책장 23-01-25 16:21
   
그때 먹은 참치가 고급참치가 아니겠죠..그떄 기술로 먼 바다가서 크고 맛난 참치를 잡을리 없고, 해안근처에서 참치를 포획해서 먹어겠쬬..
가생이만세 23-01-25 16:24
   
해산물은 육식 아닌건가?
다주겄삼 23-01-25 19:01
   
얼렸던 것을 비싼 돈 주고 회라고 먹고싶지 않아서...

개취겠지만.... 난 내가 돈내고 먹는 참치는 통조림 참치밖에 없음...

왜x들이나 많이 드시길~ 지금의 반의 반 값이면 먹을 의사가 있음~
내손안에 23-01-25 23:10
   
왜구들이 계란을 신성하게 대한것은 맞소
에로부터 왜구는 급살병에 주로 폐렴이나 결핵으로 많이 죽엇는데 그 특효약이 바로 날계란이엇씀
주식보담도 우리가 산삼녹용대하는듯한 보약이엇다오
그러니 상당히 비쌀수밖에 없는데 이게 영화나 드라마에도 종종 나옴
첫째로 사무라이영화 중에 최상이라 불리는 '할복'에서 결핵으로 고생하는 젊은 아내를 위해
몰락한 사무라이지만 목숨보다 아끼는 카타나를 팔구서 날계란을 사가다가
동네 꼬마들이랑 부딛혀 깨트리는데 그게 아까워 눈물을 흘리면서 도개자 자세로 흙이랑 같이 핥아먹음
둘째로 2차대전 말기 어린학생들을 다룬 소재인데 '24개의눈동자'
소학교 제자였던 사쿠라바 나나미가 결핵으로 죽어갈때 그 여선생이 병문안가면서 사간게 날계란 2개였씀
셋째로 드라마 '요시와라의 도오신'
오차야에서 창녀로 일하던 여자가 결핵으로 피토하는데 담당의사가 특효약으로 처방해주는게 날계란..
.............................
지금도 왜구들이 날계란에 환장하는 이유
멀더요원 23-01-26 00:24
   
계란이라는 한자어 대신에 달걀이라는 순 우리말 좀 사용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토왜참살 23-01-26 01:26
   
메추리알이라고 부르니 닭알이라고 부릅시다 ㅋㅋㅋㅋㅋㅋ
렛츠비 23-01-27 03:32
   
회 별로 안좋아하는 입장에선 달걀초밥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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