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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29 03:05
[기타] 전라도에서 즐겨먹는다는 고구마순 김치.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3,103  

23.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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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생이만세 23-03-29 03:09
   
먹어본적은 없지만 생긴건 마늘쫑같이 생겼네
ㅇㄹㄴ 23-03-29 03:46
   
이거 맛있음
축잘알 23-03-29 05:25
   
전라도가 아니라 이건 전국에서 잘먹는 음식 아닌가요?
열무님 23-03-29 07:13
   
달달한 맛이 살짝 나는게 매력적
카티아 23-03-29 08:00
   
순은 새로난 이파리 즉, 새싹

저건 고구마 대 혹은 고구마 줄기

그리고 김치도 아니고 볶음 혹은 무침.

전라도만 있는게 아니고 경상도 충청도 경기도 강원도 다 있음..
디비디비딥 23-03-29 08:34
   
경기도인데 철마다 먹고 있음.
고구마텃밭이 없으면, 가성비 문제로 만들기어려움
개밥바라기 23-03-29 08:41
   
충청도인데 어릴적부터 먹었어요
고구마농사 짓는 집의 기본 반찬
체사레 23-03-29 09:14
   
아 이거 반찬으로 나오면 좋아했음 맛있음
태양속으로 23-03-29 09:23
   
살짝 삶아서 껍질 벗기면 그냥 벗기는 것보다 잘 볏겨짐
별꽃아재비 23-03-29 09:40
   
거제도 처가에 가니 먹었음.
더놀라라 23-03-29 09:51
   
경상도사시는 엄마가 해마다 보내줍니다
쌉우2 23-03-29 09:52
   
김치처럼 먹느냐 무쳐서 먹느냐 혹은 다른 식으로 먹느냐의 차이지 고구마줄기는 대부분의 지역에서 먹는거 아닌가요?
나가자 23-03-29 09:53
   
우리 할머니가 가끔 해 주셨는데(경기도 출신)..
그런데 저거 얇은 껍질 같은 걸 까내고 만들어야 해서 손이 많이 가긴 합니다.
ZZangkun 23-03-29 11:52
   
이거 손 많이가죠 어르신들이 좋아하는데
안알려줌 23-03-29 12:24
   
저런 건 못 먹어봤지만

풀 쒀서 죽처럼 매운 고추 넣고 만들면..

밥한끼 뚝딱
멀더요원 23-03-29 14:16
   
난생 첨인데.. 많이들 드시는 모양..... 헐...
기억지기 23-03-29 15:28
   
고구마 줄기 무침이 전라도식 이라..? 전라도 가본적도 없는 내가 매년 먹던 건 뭐냐..?
PowerSwing 23-03-29 18:38
   
고구마 줄거리 김치임? 무침은 많이 먹는데 생으로 김치로 담은건가? 그건 처음봄
     
렛츠비 23-03-29 23:25
   
맛있어용
초율 23-03-30 01:32
   
하..
어릴땐 엄마옆에  붙들려 앉아서..껍질까고..
지금은..마눌님 옆에서..ㅜㅜ..
     
모를뿐 23-03-30 12:49
   
기본 30 -40분은 잡아야 ...
물비 23-03-30 17:17
   
할머니가 자주 해주심 요즘엔 어쩌다가 우연히 먹게되고.. 맛있긴 한데 가난할때 자주 먹던거라 먹게 되면 반갑지는 않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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