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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3-02 12:18

[안습] 고전] 한 여대생의 담담한 고백.jpg

글쓴이 :

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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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크고스트 23-03-02 12:46 돈의 소중함을 아는 여자는 저렇게 미안해하는데... 명품 요구하고, 10만원 이하의 식사는 남자 욕하는 그런 여자들은 미안함 조차 없고, 그냥 남자를 뜯어먹을 호구로만 보죠. 돈의 소중함을 아는 여자는 저렇게 미안해하는데... 명품 요구하고, 10만원 이하의 식사는 남자 욕하는 그런 여자들은 미안함 조차 없고, 그냥 남자를 뜯어먹을 호구로만 보죠.



		Euronymous 23-03-02 13:52 아마 울면서 글 썼을듯. 글에서 눈물이 보여요.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언젠가 좋은날이 오겠지요. 아마 울면서 글 썼을듯. 글에서 눈물이 보여요. 마음이 아프네요. 그래도 언젠가 좋은날이 오겠지요.



		멀더요원 23-03-02 13:59 ㅠ.ㅠ ㅠ.ㅠ



		개구바리 23-03-02 14:49 자존심땜에 남친한테 자기사정 이야기 하지 못했나본데... 말하지않고 남친호구잡은 김치녀누명을 택한건가? 글 내용을 보니 말했으면 반드시 이해해줄 남친인듯한데 평생 후회안할 자신있나? 자존심땜에 남친한테 자기사정 이야기 하지 못했나본데... 말하지않고 남친호구잡은 김치녀누명을 택한건가? 글 내용을 보니 말했으면 반드시 이해해줄 남친인듯한데 평생 후회안할 자신있나?



		snowzero 23-03-02 17:02 하나도, 손톱만큼도 안불쌍합니다. 보아하니 분명 좋은 남자 다시 만나서 알콩달콩 행복할 게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도, 손톱만큼도 안불쌍합니다. 보아하니 분명 좋은 남자 다시 만나서 알콩달콩 행복할 게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수염차 23-03-02 22:20 사람보고 사귀는거지 난 결혼할때 마눌이 우리집 찟어지게 가난해 라고 햇엇음 폰 옷 다 내가 사줫음.... 결혼후 보니까 그리 가난하지도 않음....지금까지 아들 둘 키우면서 그럭저럭 삼.... 사람보고 사귀는거지 난 결혼할때 마눌이 우리집 찟어지게 가난해 라고 햇엇음 폰 옷 다 내가 사줫음.... 결혼후 보니까 그리 가난하지도 않음....지금까지 아들 둘 키우면서 그럭저럭 삼....



		CrazyWolfs 23-03-03 14:23 한양대 다닌다는 애가 글의 맞춤법이 너무 많이 틀리네요... 무슨 ai 기계로 돌려서 쓴 소설 같네요. ㅎ 한양대 다닌다는 애가 글의 맞춤법이 너무 많이 틀리네요... 무슨 ai 기계로 돌려서 쓴 소설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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