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디올백이 증명

그니까  보통 사람들은  다  찌질이 찐따란 얘기지..  어떻게든 남을  내수준으로 하향평준화 시키고 싶어한단거자나..

솔직히 명품이 명품으로 보이나? 사치품으로 보이는데.
요즘은 명품 들고 다니면 경제관념이 없어보임.

좋소에서 사장과 사장 가족들이 하는 짓거리 반년만 경험 해보면
돈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이 생길 수가 없지 ㅋㅋㅋ

말만 명품이지 허영심 표현용 돈 덩어리인데 그게 귀하게 보이면 자기 눈이 천박한 거잖아.

지갑, 시계 등등 어릴때는 좋다고 분기마다 사고 그랬었는데, ㅋㅋ 부질없더라고요.. 구석에 쳐박혀있음.
차살때 받은 싼 명함지갑에 직업특성상 일할때 폰만지기 힘든데, 갤럭시워치가 최고.
걍 이번생엔 명합지갑+워치만 평생 끼고 살듯..

남편 입장에서 명품입은 여자가 착해 보이겠냐..

ㅎㅎㅎ

세뇌된 정신병이지.

자격지심 많은 넘들 특징이고, 댓글에도 몇마리 보이네 ㅋㅋㅋㅋㅋㅋ

희소성 때문에 가격이 비쌈... 이게 뭔래의 명품...
장인(?)이 만든 디자인 + 기능 등등 다른 제품에 비해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대량 생산이 되지 않기 때문에 희소성이 올라감.. 따라서 비쌈..

요즘 명품... 그냥 흔히 알고 있는 그 명품 브랜드들... 그거임...
비싼 이유..... 그냥 비쌈... 브랜드가 가격이라 뭘 만들어도 비쌈... 시장 바구니에 브랜드 로고가 찍히면 4~50만원임.
이건 그냥 인간의 과시욕이 반영된 결과일 뿐임.
이게 유독 패션쪽에 많음. (대부분 소비자가 여자인것도 한 몫)

응?
이거 식민지에서 해방된 나라들의 대표적인 무슨 현상이라고 어디서 봤던 것 같은데???
그리고 그런 현상이 100년 이상 간다고 했던 것으로 기억함....

유럽이 저래서 부자들이 함부러 티내고 다니지 않는다는뎅;;;

가난하다고 해서 모두가 선한 게 아니며 또한 능력이 없는 게 아님.
부자라고 해서 모두 능력이 있는 게 아니며 악한 것이 아님.

선입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