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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28 06:31
[기타] 흔한 프랑스 외노자의 로또 당첨 기원
 글쓴이 : Verzehren
조회 : 4,286  


내가 웬만하면 국제커플 유튜브 올리는 사람이 아닌데.....

한국 노동환경에서 혹독하게 시달리는 프랑스 외노자분이......

힘든 일에 지쳐서

로또신한테 기도하는거 보다가 웃겨서 퍼옴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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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안돼 23-01-28 06:36
   
귀엽네요 ㅋ

전체 영상 보니까 젊은 여자분이 박스 공장에서 일하고 지게차도 운전하고 야근도 하고 대단하네요

응원하고 싶은 커플이네요
     
Verzehren 23-01-28 07:22
   
농담아니라 설 연휴 시작할때 구독자수가 4천명 정도였는데 지금 4만명 넘어감....
아쿠야 23-01-28 08:15
   
혹독하게 시달리는 부분은 어디에 나오나요?
     
Verzehren 23-01-28 08:20
   
주당 35시간 일하는게 스탠다드인 나라의 국민이....야근+토요일에도 일함

아 미안.

야근에 토요일에도 일하는건 우리 헬조선의 유구한 전통인걸 깜빡했네
지금은 후진국이잖아
1년전만해도 난 선진국인줄 알았지 뭐야....

하기사 우리 윤석열 가카는 주당 106시간 일하자고 하는 판국에
야근에 토요일 근무가 "혹독" 기준에 부합하지 않긴 하지ㅋㅋ
          
아쿠야 23-01-28 08:35
   
와 ㅋㅋ 이양반 정신적으로 문제있구만

저 프랑스 외노자가 야근한다고 영상 어디에 나와있음?? 남자애가 돈 더벌자고 야근하고 심지어 쉬는날에 인력사무실도 나가는거 아님????
강제로 불법적으로 남자애가 부당한 노동을 하는것도 아니고 , 현행법상 본인 동의하에 추가 근무를 하는건데 ?

여자외노자가 뭔혹독?? 프랑스보다 한국이 더 돈모으기 쉬워서 자들이 선택한 직업이고 일인데?

아닌말로 저여자애가 저런곳에서 일하는 이유가 능력없는 한국남자 만나서 같이 고생하는거
아님??? 


저런 외노자 하나 고생하는거 부각시키려고 자기가 사는 나라 어떻게든 깎아 내리려고
하는 당신의 펙트없는 말들이 얼마나 한심해 보이는지..

그리고 뭔 얘기를 할때마다 정치와 연관지어서 얘기하는 정치병 환자구만...

지금 저 남자애가 일하는 회사는 이전 정권에선 야근도 안시키고, 주말근무도 없던 회사라는걸 확인하고 이런말 하는거지???

정치병걸린 사람은 부모, 자식간에도 정치적 견해가 다르면 싸운다던데..

혹시 그런사람은 아니죠?
               
Verzehren 23-01-28 11:26
   
1. 외노자 고생 부각시키는 의도가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타지에 와서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흐믓해서 글 올린거다

2.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고생하는 모습을 외노자 고생 부각이라고 우겨대는 니 정신상태가 이상한데?

3. 정치병?ㅋㅋㅋ 먼저 노동시간 얘기 한건 너 아니냐? 니가 먼저 정치적으로 접근해놓고 정치병 운운하는거 정상?ㅋㅋㅋㅋ

4. 다 일일히 반박해주고 싶지만 별로 대답할 가치가 없어서 그만 단다. 아주 지 랄들을 한다
                    
비둘깅999 23-01-28 12:21
   
왜 그쪽 사람들은 다 너처럼 동문 서답하냐? ㅋㅋㅋ 아우 좌생이
                         
뻥축구FC 23-01-28 13:32
   
어유 2찍이 ㅋㅋ
               
뻥축구FC 23-01-28 13:32
   
2찍이 왜 발광하냐 ㅋ
carlitos36 23-01-28 09:55
   
나름 귀엽
뻥축구FC 23-01-28 13:32
   
노동후진국 한국 와서 고생많네
멀더요원 23-01-30 16:33
   
ㅋㅋㅋ  유쾌한 부부네요. 10년 후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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