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구)유머 게시판[1] [2]
HOME > 커뮤니티 > 유머 게시판
 
작성일 : 23-01-28 20:54
[안습] 택시에 똥싸고 도망친 女승객.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6,573  

16.jpg

16-1.JPG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MAXIMUM 23-01-28 21:05
   
어떻게 저게 가능하지? 소리랑 냄새가 안 날 수 없었을텐데?
익스플로전 23-01-28 21:06
   
저 이야기 듣고도  계속 사귀는거면  찐사랑 인정
개구바리 23-01-28 21:17
   
혹시 지린건 아니려나 생각해봤는데 지리는건 고의가 아닌 우발적인거니 아무리봐도 저건 고의
아마 설사나와 중간에 내려 갈만한 장실도 안보이고 기사한테 말하기도 쪽팔리니 그런건 아닐까 뇌내소설 써본다만
뒷처리 뒷정리 안하고 도망쳤단건 뭐...
     
아이구두야 23-01-28 21:27
   
말하기 쪽팔려서 그냥 싸는건 울 집 고양이도 안 그럼 ㅋ
화장실 안보이면 냥냥 거림

장사하면서 겪은 화장실 이슈 얘기하면 거짓말 치지 말라고
사람이 어떻게 그러냐는 댓글들이 가생이에도 달렸는데 진짜
세상에 숨겨진 미친것들이 있다는걸 알게 됨
     
다른생각 23-01-29 01:01
   
누구나 의도치 않은 사고를 치거나 실수를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사람의 인격을 결정짓는건 그 다음 태도에 있다..
그 태도가 그 사람의 개념이고 인성이라는거..
어설픈직딩 23-01-28 21:28
   
택시 시트 통으로 갈고 비영업 손실비까지 청구해야겠네요
초승달 23-01-28 22:31
   
무슨 정신질환 있는 사람인가 ㄷㄷ
jixgu325 23-01-28 22:36
   
술에 취해 한덩어리 족적 남겼을수도 있음..
dlfqpcjrruf 23-01-28 23:38
   
슬러시면 설사네 ㅡ.ㅡ
축구중계짱 23-01-29 01:17
   
와~ 혼란 스럽네 ㅋㅋㅋㅋ

급하면 택시 기사한테 말해서 주유소라도 들려야지. 저게 뭐하는 거냐
스베타 23-01-29 01:50
   
냄새 안 나는 똥 싸는 기술이라도 가지고 있나 보네?
     
Joker 23-01-29 02:23
   
22222222
UEFA 23-01-29 07:11
   
참고로 여자 똥이랑 방구냄새는 남자보다 쌔다고 밝혀짐
햄스터를 죽일수 있는 살인방구
멀더요원 23-01-29 08:03
   
절레 절레
불청객 23-01-29 10:32
   
보통은 급하게 볼일이 생기면 내려달라고 하지 않나
글로발시대 23-01-29 12:13
   
사람이 살다가 실수할 수도 있다...

그런데 주변에 폐를 끼쳤으면 죄송하단 사과부터 해야지...
그리고 뒷수습은 본인이 해야 하고...
서클포스 23-01-29 12:27
   
중간에 지하철 역에다 내려다 달라고 하고 지하철역 화장실로 가야지 무슨 개념인지 ㅉㅉ 저런것은 중국인들만 하는 후진국형 개념 아니냐..
 
 
Total 103,27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비극적인 사건이나 사고,범법 자료 게시 금지 (20) 가생이 07-12 277958
공지 [공지] 19금을 연상케 하는 모든 자료 절대 등록불가 가생이 08-01 246939
공지 [공지] 유머/엽기 게시판 주의사항(2019.07.18) (17) 가생이 01-13 254244
87699 [감동] 기미가요 제창 거부한 오키나와 출신 일본 연예인들.jpg (2) 드슈 02-17 2078
87698 [안습] 판] 아내 때문에 회사 부장한테 야단 맞았습니다.jpg (6) 드슈 02-17 1728
87697 [안습] 기억 잃었다고 연락 온 전남친의 카톡.jpg (2) 드슈 02-17 1833
87696 [안습] ASMR로 1년에 120억 버는 한국 유튜버.jpg (3) 드슈 02-17 2223
87695 [안습] 대한항공 승무원이 사직결심하고 쓴 글로 난리법석.jpg (3) 드슈 02-17 1661
87694 [안습] 남자들이 섹시해 보이는 순간.jpg (4) 드슈 02-17 1398
87693 [안습] 실례가 안된다면 삽입한 성기 좀 이제 빼주시죠..jpg (11) 드슈 02-17 1990
87692 [안습] 바지에 구멍 낸 미국 여자 교도관.jpg (1) 드슈 02-17 1898
87691 [유머] 판] 초등친구랑 결혼했더니.jpg (1) 드슈 02-17 1632
87690 [안습] 벤츠와 소개팅녀의 공통점.jpg (1) 드슈 02-17 1484
87689 [안습] 사수랑 싸웠다.jpg (3) 드슈 02-17 1402
87688 [유머] 너무 쿨해서 실패한 당근거래 ㅋㅋㅋ (1) 존재의온도 02-17 1385
87687 [동물귀욤] 딸 하나 있는 집에 댕댕이를 들였다..jpg (4) 드슈 02-17 1771
87686 [유머] 전설의 쌀떡만둣국.jpg (11) 존재의온도 02-17 2659
87685 [유머] 샤워할 때 제일 힘든 것.jpg (9) 존재의온도 02-17 4425
87684 [유머] 친한 선배가 보내준 사진보고 비명지름 (11) 혀니 02-17 4864
87683 [유머] 여친 생기니까 썸탔던 애가 질척거리기 시작함 (1) 혀니 02-17 3336
87682 [유머] ㅇㅎ)디시 마라톤갤 인증녀 (7) 혀니 02-17 5300
87681 [유머] 고1 형 vs 초6 동생 (3) 혀니 02-17 3231
87680 [유머] 회사 짝녀에게 카톡 받은 디시인 (5) 혀니 02-17 3283
87679 [유머] 여자친구가 없어 너무 외롭습니다 (1) 혀니 02-17 2227
87678 [유머] 누나는 왜 다리 안먹어? (5) 혀니 02-17 3331
87677 [유머] 남친 지갑에 수상한 카드 발견한 여친 혀니 02-17 2648
 <  671  672  673  674  675  676  677  678  679  6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