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여자 좋아 하는 넘들은 부지런함... 어떻게 저렇게 지극 정성으로 씨뿌리고 다니는지 대단하다고 느끼게 하는 친구넘들이 몇 있었지... 극한의 조건에서도 어떻게든 씨를 뿌리기 위해 노력 하는 모습은 정말 사람에게 감동을 줬지...
열심히 씨뿌리고 다니던 발발이 친구들 보고 싶네...
전세계에 자기 자식들을 한명씩 만들어서 나중에 나이 들어 찾아 오게 만들겠다던 친구넘은 어느 나라에 가있을꼬...
그 중 한넘이라도 엄청 성공 해서 찾아 오면 내가 니 애비다 하면서 놀고 먹는 다는 야심찬 꿈을 가진 개 발발이 시끼... 지금은 어느 나라에서 씨뿌리고 있을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