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약하게 키룬 장교가 결국 사병을 죽인다.
저 인간 여자랍시고 20kg 군장에 2km 구보도 안 해봤을텐데
아픈 애를 40kg 군장 메우고 두시간 구보에 선착순 군장메고 푸시업..
피칠갑에 고막파열 정강이뼈 복합골절 두피탈락 겪고 보고 했어도
이렇게 작정하고 죽이려 든 경우는 못 봤음.
군대에서 훈련을 시키거나 전투를 지휘하는 위치에 여군을 두면 안 됨.
왜냐면 여자라는 이유로 동일한 조건의 훈련이나 처우를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대부분의 상황에서 무슨 문제가 있는지 알지 못해서 기분 내키는 대로 명령할 수 있음.
여군은 여군만 지휘하거나 훈련이나 전투 병과가 아닌 곳에서 다른 남군들과
똑같은 상황을 겪을 수 있는 보직만 줘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