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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16 16:40

[기타] 약스 - 혐] 세상에서 가장 흉측한 음식.jpg

글쓴이 :

드슈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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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둥 23-01-16 16:52 악취가 홍어회의 4분의 1 정도 수준밖에 안되네요.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비주얼이 혐오스러운게 오히려 문제될 듯. 악취가 홍어회의 4분의 1 정도 수준밖에 안되네요. 우리나라 사람에게는, 비주얼이 혐오스러운게 오히려 문제될 듯.



		빛둥 23-01-16 16:54 신선한 야채를 먹을 수 없었던, 예전 이누이트 사람들의 환경에서는, 발효를 통해 생성되는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키비악이 어느 정도 필수적인 음식이었을 겁니다. 이제는 그렇지 않죠. 현대문명때문에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으니... 신선한 야채를 먹을 수 없었던, 예전 이누이트 사람들의 환경에서는, 발효를 통해 생성되는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키비악이 어느 정도 필수적인 음식이었을 겁니다. 이제는 그렇지 않죠. 현대문명때문에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으니...



		황제폐화 23-01-16 17:24 홍어회보다 더 냄새나는 음식이 신기함. 홍어코만 따로 측정하면 더 높을 듯 홍어회보다 더 냄새나는 음식이 신기함. 홍어코만 따로 측정하면 더 높을 듯



		빛둥 23-01-16 17:27 수르스트뢰밍은, 스칸디나비아 나라들의 청어 삭힌 음식입니다. 세계최고의 악취음식으로 유명세가 있죠. 예전에 '복불복쇼'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된 기억이 나네요. 다만, 막 발효가 된 음식이 아니라, 다른 음식에 약간 곁들여 먹는 수르스트뢰밍은 그냥저냥 먹을만 하더군요. 해외여행 자주하는 분이라면 먹어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블라디보스톡의 해산물 음식점에서 먹어봤습니다. 수르스트뢰밍은, 스칸디나비아 나라들의 청어 삭힌 음식입니다. 세계최고의 악취음식으로 유명세가 있죠. 예전에 '복불복쇼'라는 예능 프로그램에 소개된 기억이 나네요. 다만, 막 발효가 된 음식이 아니라, 다른 음식에 약간 곁들여 먹는 수르스트뢰밍은 그냥저냥 먹을만 하더군요. 해외여행 자주하는 분이라면 먹어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저는 블라디보스톡의 해산물 음식점에서 먹어봤습니다.



		Tigerstone 23-01-16 19:16 아니 다좋은데 꼭 털까지 넣어야했냐 그게 최선인가? 털뽑아서 넣으면안됨 ? 아니 다좋은데 꼭 털까지 넣어야했냐 그게 최선인가? 털뽑아서 넣으면안됨 ?



		찍수니 23-01-16 20:42 취두부가 10위라고??? 냄새로는 1위임... 취두부 튀기는 곳에서 50미터 밖에서도 냄새남. 취두부가 10위라고??? 냄새로는 1위임... 취두부 튀기는 곳에서 50미터 밖에서도 냄새남.



		멀더요원 23-01-18 00:28 저 냄새표를 보니 홍어가 더 대단하다 느껴지네 ㅋㅋ 저 냄새표를 보니 홍어가 더 대단하다 느껴지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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