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닙니다, 여경 분들 짤이나 사례가 워낙 많아서 편견이 생기 신듯 합니다만, 저는 삼년전 집근처 헬스장에서 4명의 여부사관들과 GTX 받다가 죽을뻔한 이후로 편견을 버렸습니다. 일반 남성의 체력을 넘어서는 여성은 분명히 존재 하며 현실적으로 그들을 선발하는 기관들도 분명히 있습니다. 다만 현재 여경의 선발 기준이 비현실적이라서 멘탈과 피지컬이 약해 빠진 비실이들이 경찰로서 근무를 하다보니 이런 일들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특수한 경우를 일반화해서 이야기 하지 마세요. 대부분 여성 경찰관의 체력 문제는 국민 모두가 아는데로 문제가 많습니다. 기본 무술유단자, 한 2년 체력 단련 빡세게해야 체력검정에 통과할수 있을 정도로 여성 경찰관 시험 남성과 동등한 기준으로 엄격하게 시행해야 합니다. 무술, 체력이 시험 조건이면 그에 맞게 열심히 준비해야 하는거 그게 정상 아닙니까? 그리고 그런 자질이 있는 사람이 경찰관을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