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한국도 만만치 않은 전력과 의지력이었는데 일본이 얕잡아 보는 발언을 하는 등 부당한 처사를 당해서 불타고 화았던 거고, 지금은 실력도 인성도 멘탈도 모든게 일본이 이길만 해서 이김.
박찬호 같은 선수는 금메달 따서 병역 면제 받고도, 국대 경기는 올 수 있는 한 최대한 와서 뛰었음. 심지어 베이징 올림픽은 본선에 못 나가는데도 예선만 와서 뛰고 갔음. 지금 그 박찬호가 능력과 인성 모두 칭찬하고 본받아야 한다고 강조 하는 선수는 한국 선수가 아니라 오타니임. 생각해볼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