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여선생님보다 남선생님 선호함.
애들 버릇부터 학습 태도까지 꼼꼼히 보고 상대적으로 엄하고 애들이 무서워해서 다른 사고도 잘 안남.
여선생들은 일단 요즘 잘못된 패미사상 끌고오는 분도 있어 남학생 부모는 경계해야되고,
상대적으로 학생들도 여선생 만만히 보고 사고침.
교육자에 대한 자세와 열정이 상대적으로 떨어져있고, 희생 정신이 많이 옅음.
여선생들은 남선생들보다 잘사는 집에서 귀하게 자라서 상대에 대한 배려도 떨어짐.
당연히 어린이에 대한 배려가 떨어지고, 책임감도 떨어짐.
물론 케바케인데, 예전 선생님들보다 특히 요즘 여선생님들이 더 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