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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2-22 16:05

[기타] 어머니의 선물

글쓴이 :

경계의저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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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ms 19-02-22 16:08 재연한 요리 스샷은 없나.. 재연한 요리 스샷은 없나..



		후후 19-02-22 16:15 무슨 첫소개는 갇혀사는 여자처럼 써 놓고 결국 식구의 반대에도 창고문을 열수 있는 권력에 자식들을 마음대로가르치고 교육시키는 권위까지 이래도 조선시대 여자들이 무슨 남자들 소유물 처럼 생각 되는가? 무슨 첫소개는 갇혀사는 여자처럼 써 놓고 결국 식구의 반대에도 창고문을 열수 있는 권력에 자식들을 마음대로가르치고 교육시키는 권위까지 이래도 조선시대 여자들이 무슨 남자들 소유물 처럼 생각 되는가?



		김본좌 19-02-22 16:19 음식디미방 저자라면 영주에서 사셨던 안동장씨라고만 알고있었지 이런 훌륭한 사상을 가지고계시면서 그 사상을 실천하셨던 진정한 양반이셨네요. 음식디미방 저자라면 영주에서 사셨던 안동장씨라고만 알고있었지 이런 훌륭한 사상을 가지고계시면서 그 사상을 실천하셨던 진정한 양반이셨네요.



		운드르 19-02-22 16:23 저 분을 소재로 이문열이 쓴 소설이 '선택'. 페미들한테 가루가 되게 까였죠. 저 분을 소재로 이문열이 쓴 소설이 '선택'. 페미들한테 가루가 되게 까였죠.



		뭐꼬이떡밥 19-02-22 16:23 서두와 결론이 전혀 다른데.... 서두와 결론이 전혀 다른데....



		황룡 19-02-22 16:36 오호... 오호...



		골드에그 19-02-22 16:54 와우.. 와우..



		애니비 19-02-22 16:55 하다보니 여러가질 포괄적 얘기하고 싶었나 봄 글고보니 후기 구한말쯤 방한 외국인들도 양반은 밖에서 보는것과 달리 집안에선 부인에 눌린다고 까...ㅎ 하다보니 여러가질 포괄적 얘기하고 싶었나 봄 글고보니 후기 구한말쯤 방한 외국인들도 양반은 밖에서 보는것과 달리 집안에선 부인에 눌린다고 까...ㅎ



		ITZY 19-02-22 17:35 뭉클` 뭉클`



		sunnylee 19-02-22 18:00 대단하신 분.... 대단하신 분....



		아마르칸 19-02-22 19:59 오 오



		우디 19-02-22 21:00 초상화가 대장금에 나왔던 수랏간 최고상궁 닮았네요 초상화가 대장금에 나왔던 수랏간 최고상궁 닮았네요



		시누의도 19-02-22 22:45 개인적으론 오만원권 지폐에 이분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함....저 책 한권만으로 한국역사에 있어서 모든 여자들중에 으뜸임 개인적으론 오만원권 지폐에 이분이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함....저 책 한권만으로 한국역사에 있어서 모든 여자들중에 으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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