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욕하면 안 됨
사람은 어릴 적부터 어떻게 배우며 살아왔냐에 따라
이승만을 구국의 아버지로 여기는 노인들 많고
박정희가 우리나라 살렸다고 철석같이 믿고 사는 노인들도 많음
저분들도 평생 저리 배워서 자신의 뿌리가 대고조선의 후예이지 미개한 중공인의 일부가 아니라는 걸 모르는 것뿐임
다만 저들의 신념이 저런다는 걸 알고 우리가 경계해야 할 부분임
욕먹을 일은 맞는 듯 하네요
잘못된 역사 교육을 받고 세뇌를 받았다고 해서 그게 사실이 되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저 여자가 욕을 안먹으려면 우리 정부에서 동포 권한으로 제공하는 많은 배려들을 당당하게 거절하고 중국인으로서 우리나라에 살면 욕을 안먹어도 되죠
하지만 같은 동포라는 인식하에 일반 외국인들보다 훨씬 많은 배려를 받으면서 저런 헛소리를 하는건 당연히 욕먹어야죠
지금도 한국에 있는 조선족들 울동네에 있는 조선족들 보면 한국말 하다 중국어 쓰다 하는데
거의 안볼때는 한국에 대해 비아냥거리면서 끝까지 한국에 남아 돈벌려고 하는 것들 그냥 내가볼땐 저것들이나
쨩걔나 똑같은것들임 전에도 보니깐 경찰한테 잡혀갈때도 난 중국인이라고 겁나게 외치드만 암튼 착짱죽짱
조선족 = 동북공정을 위해 중국인이 만들어서 세뇌시킨 단어
조선족 = 뿌리부터 중국인이라는 의미
한국계 중국인으로 불러야 맞을 듯
한국계 중국인들은 중국에서 어릴때부터 세뇌를 당하기 때문에 결코 자신들이 한민족의 후예라는 생각을 못해요.
정부가 능력이 있다면 그 세뇌를 깨부실 노력을 하던가 아니면 철저히 중국인으로 보고 정책을 수정해야 하지 않을까요?
자신들의 조상이 한국어를 사용하고 자신들도 한국어를 사용한다는 것 자체가 뿌리가 한민족이라는 의미인데,
간도땅 등등 영토 이슈와 동북공정을 위한 날조와 세뇌를 지속적으로 하는 중국 공산당을 일반인들이 당해낼 수는 없죠
저 여자도 어릴때부터 세뇌 당한거고 수십년간 그렇게 믿어왔는데, 결코 생각이 바뀌지 않아요
탈북한 북한 주민들도 김정은이를 욕하는데 거부감을 오랜동안 가지는 것을 보면 세뇌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 수 있죠
지금의 짱 께들이 먼저 선수 친 거 밖에 없음.
저들도 가죽은 인간? 이라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위장해야함.
본토 짱 께에게 찍히면 조선족(자칭 짱 께)들은 모두 방출 대상임.
물론 본 고장에 돌아 오면 된다지만 말 처럼 쉽지 않음.
고구려 땅을 반드시 회복해야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