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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27 13:43
[기타] 구치소에 있는 아버지가 쓴 편지.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7,034  

2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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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07-27 13:47
   
반성이라곤 느껴지지가 않네 더 비참하게 살길.........
눈팅만랩 23-07-27 14:15
   
신기하게 짐승이 글을 쓰네?
흔한백곰 23-07-27 14:17
   
한글이 참 쓰기 쉽긴 한가보다.
버러지도 글을 쓸 정도니까.....
태양속으로 23-07-27 14:27
   
정답 : 여기서는 죄명이 좋지 않아서 사람 취급도 못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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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공개를 하지는 않겠지만,
만약 얼굴 공개되어 사회 나오면 이 사회는 너에게 더 지옥이 될 것이다.
거기 감옥이 더 천국처럼 느껴질 거야!
쓰레기 쇅끼!
무한의불타 23-07-27 14:38
   
아무리 강력 범죄자라도 친딸을 성폭행 한 놈은 인간 취급 안 하지.
가족들에게 진 빚은 목숨으로 갚아라
트로이전쟁 23-07-27 14:55
   
범죄자들이 모인 감옥에서 조차도 사람취급 못받는 일을 저지른놈

읽으면서 뭔짓을 한거야 했더니 진짜 개 새끼 맞았네

오죽하면 사기꾼 도둑놈 폭행범 이런놈들까지  니놈을 사람취급 안하는지 생각을 해봐라 이 쓰레기야
왕두더지 23-07-27 14:59
   
사랑하는 가족에게...

그 사랑이 그런 사랑이 아닐텐데...  개.쓰레기.같은 넘....
축구중계짱 23-07-27 15:59
   
사형
     
무한의불타 23-07-27 16:17
   
뉴스 찾아 보니..징역 12년 나왔네요
          
핵이님 23-07-27 16:36
   
미국이었으면  형량 뒤에 0 하나 더 붙었을듯 죄질이 너무 개같아서
               
무한의불타 23-07-27 16:40
   
징역 120년에 교도소 내 수감자들에게 살해 당했겠죠
싱그런하루 23-07-27 16:26
   
인갼말종
제플린 23-07-27 16:53
   
아가리 털 기운이 남은거 보니
아직 뒷문개통이 덜 됐나?
마칸더브이 23-07-27 18:34
   
저런 짓을 저지르고도 용서를 바라다니  ...
멀더요원 23-07-27 22:49
   
절레 절레
ㅇㄹㄴ 23-07-28 05:05
   
알아서 조용히 뒤져주는게 주변 모두에게 행복인걸 하루빨리 깨닫길
골드자몽 23-07-28 09:09
   
그냥 니가 눈 한번 찔끔하고 알아서 착해지는게 더 빠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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