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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7-27 17:52
[기타] 불닭 테이블 쿤타치 좀 보고 가세요.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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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레 23-07-27 17:55
   
그 와중에 불닭볶음면 ㅋㅋㅋㅋㅋㅋ
얼론 23-07-27 18:14
   
수해만 잘 견뎌라 ㅋ
크리마3 23-07-27 18:18
   
한국은 갑부도 라면을 먹는다.. 라는 댓글의 실존 예시
마칸더브이 23-07-27 18:25
   
개인적으로 람보는 외형이 벌레 ? 같고 기계적인 느낌이 들어서 별로고
페라리가 예술적인 느낌이 나서 ㅎ 라페라리 보면 감동
     
모란 23-07-28 17:18
   
저도 페라리가 더 맘에 들더라구요.
갬성적으로~
가생이만세 23-07-27 20:53
   
중고로 2~3억이면 살 줄 알았는데 그 정도라고?ㄷㄷ
멀더요원 23-07-27 22:35
   
ㅇ.ㅇ
magic 23-07-27 22:41
   
과거 유럽에는 코치빌더라는 직업군이 있는데, 마차를 가져오면 멋지게 외장을 디자인해주는 업체라 보면 됩니다. 그런 회사들이 자동차가 나오면서 자동차 회사들에게 외주를 받아 디자인을 해주는 걸로 발전하게됩니다. 이태리에서는 이를 '카롯체리아'라고 부릅니다. 페라리는 전통적으로 '피닌파리나'라는 회사에게 디자인을 맡겼고, 람보르기니는 '베르토네'에게 디자인을 맡겼습니다. 쿤타치는 베르토네의 수석 디자이너 '마르첼로 간디니'에게 맡겼습니다. 78년 처음 프로토타입이 나왔을 당시에는 덕트가 안달린 매끈한 디자인이었지만, 엔진이 공기 부족으로 온도가 높아지자 추가로 흡기를 돕기 위해 덕트를 달게 되었으며, 미국으로 진출하게 되면서 좀 더 과격하게 스포일러를 달게 됩니다. 80년대 슈퍼카 하면 '람보르기니 쿤타치'와 '페라리 테스타로사'가 가장 먼저 떠오를겁니다.
ㅇㄹㄴ 23-07-28 05:26
   
돌빵하나 없는거 보면 애초부터 감상용으로 구매한듯
지해 23-07-28 08:38
   
사진으로 라도 구경 했으니 다행...
눈팅만랩 23-07-28 10:53
   
어린시절 카운타크로....
골드자몽 23-07-28 11:20
   
와 미치것다 완전 초초초 부자횽이네
삼족오m 23-07-28 14:36
   
개인적으로 다른 자동차들은 발전의 영역이라면
쿤타치는 창조의영역이란 생각이 듦
도마리 23-07-28 19:21
   
나온지 20년이 넘은 10억이 넘는 차량이라.....
20세기폭소 23-07-28 23:02
   
저 정도면 이건희 정도 돼야 갖을수  있는거 아닌가?
우리나라에서 구매가능한 사람이 20년전에도 있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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