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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4-06-25 09:52

[기타] ㅈ살로 추정되는 조선의 후궁 둘.jpg

글쓴이 :

드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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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사레 24-06-25 10:06 희빈 장 씨 죽음을 실록에 남기지 않은 건 연산군 때 같은 복수가 반복되지 않을까 우려해서 자세히 적지 않았디는 말이 있던데 희빈 장 씨 죽음을 실록에 남기지 않은 건 연산군 때 같은 복수가 반복되지 않을까 우려해서 자세히 적지 않았디는 말이 있던데



		빛둥 24-06-25 10:21 나무위키의 기술을 보니, 영빈 이씨는 유력하군요. 임오화변때, 영조에게 요청한 사람이 영빈이었습니다. "(전략)...이즈음 사도세자의 친모인 선희궁 영빈 이씨가 영조를 만났는데 그건 종사를 위해 세자를 죽여달라는 말이었다. 영조는 이 말을 들은 다음 날 세자를 죽였다. (후략)" 불가피했다고 하더라도, 자식을 죽인 사건의 시작점을 제공한 어머니로서, 죄책감이 심하게 와서, 사도세자 3년상이 끝난 날에는, 더 이상 살고 싶은 생각이 없었을 겁니다. 나무위키의 기술을 보니, 영빈 이씨는 유력하군요. 임오화변때, 영조에게 요청한 사람이 영빈이었습니다. "(전략)...이즈음 사도세자의 친모인 선희궁 영빈 이씨가 영조를 만났는데 그건 종사를 위해 세자를 죽여달라는 말이었다. 영조는 이 말을 들은 다음 날 세자를 죽였다. (후략)" 불가피했다고 하더라도, 자식을 죽인 사건의 시작점을 제공한 어머니로서, 죄책감이 심하게 와서, 사도세자 3년상이 끝난 날에는, 더 이상 살고 싶은 생각이 없었을 겁니다.



		모지리체크 24-06-25 12:18 뭐? 사약이 아님? 뭐? 사약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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