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피코엘리아스는 중생대 쥐라기 후기에 살았던 초식공룡이다. 에드워드 드린커 코프가 1877년에 높이 1.5미터의 등뼈가 발견된 이후로 화석이 발견되지 않았다. 추정 길이는 약 60m이상이며 좀더 세세하게는 40~75m 정도며 무게는 약 100t~140t이라 추정되고 있다. 하지만 이후 뼈가 발견되지 않고있으며 산소 법칙이나 뼈 발견이 안되는 것을보아 쥐라기 중기쯤 살았을 확률이 어느정도 있고 실제로 있을시 중생대 때와 지금의 대기권이 달랐다는 것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