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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0-13 22:12
[밀리터리] 중국이 말한 미 항공전단 잡는법
 글쓴이 : 골드에그
조회 : 5,167  



J-20 으로 제공권 장악후

항모위치 본토에 전송.




본토에서

둥펑21 (준중거리 탄도미사일)로 격침한다.



항공모함 잡기 참 쉽죠 잉...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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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으다 19-10-13 22:15
   
j-20으로 제공권 장악후에서 거릅니다 ㅋ
     
병든성기사 19-10-13 22:44
   
ㅋㅋㅋㅋㅋㅋ
     
sunnylee 19-10-14 20:29
   
첫글부터... 뻥만..ㅎㅎㅎ
하기기 19-10-13 22:23
   
제공권 장악은 힘들겠지만
수십 수백대 띄워서 위치전송은 가능하겠네요

물론 위치전송하러간 정찰기 전투기 등등은 모두 뒤지겠지만
dudkud 19-10-13 22:33
   
항모 위치를 잡는데 꼭 항공기가 필요한가요? 군사위성으로 탐지 가능하지 않나?
컬링 19-10-13 22:35
   
잘은 모르겠지만... 항모위치는 날씨가 문제긴 하지만 위성으로 추적 가능하지 않나요? 문제는 준중거리 탄도미사일을 계속 움직이는? 항모로 유도?가 가능한지 아닌가요?
     
mars79 19-10-13 22:45
   
그 날씨에 영향을 받는것이 위성감찰의 최대 약점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공중조기경보통제기가 필요한 거죠. 둥펑 21인지 똥퍼 21인지의 성능도 여전히 의심스러운 상황이지만, 제공권 장악 못하면 정확한 위치 파악도 힘듭니다. 위성으로 다 되면 조기경보기를 왜 만들겠습니까?.
시루 19-10-13 22:43
   
탄도미사일 쏠 시간이 없을 듯... 이미 중국은 지구상에서 지워진 상태라서...
마동탁 19-10-13 22:45
   
당나라 군대 식히들 왤케 깝치지;;
눈팅중 19-10-13 22:47
   
누구나 그럴싸한 계획은 있다고 했는데..
     
탈곡마귀 19-10-13 23:29
   
졸라 처 맞기 전에는 말이죠.
mars79 19-10-13 22:48
   
이건 그냥 짱께국뽕개돼지들 정신 승리 및 세뇌용이네요. 일단 제공권 장악이 불가능할 뿐더러 똥퍼21로 정확히 떨구지도 못하는게 현실입니다. 미 항모전단 노리고 쏘면 아마 후쿠오카에 떨어질걸요?.
로보트킹 19-10-13 23:07
   
첫 줄에 나도 모르게 빵하고 터졌네...ㅎㅎㅎ
꼬우꼬우 19-10-13 23:13
   
첫 줄부터 불가능아닌가

랩터를? ㅋㅋ
복불복 19-10-13 23:16
   
미국 상대로 제공권 장악ㅋㅋㅋㅋ
유머 인정합니다ㅋㅋㅋㅋㅋㅋ
당나귀 19-10-13 23:28
   
뭬라~ 제공권이 어쩌구?.
아쒸 19-10-13 23:30
   
근데,,,J20이 슈퍼호넷을 상대할수 있나요?
요즘은 F-35C도 항모에 올리던데,,,
J20의 스텔스 기능이 F-22를 능가하나? 무슨 수로 항모 근처까지 접근하고 항모 위치를 지속적으로 전송할수 있다고 하지?
조기 경보기와 이지스 탐지는 어떻게 피하고?ㅎㅎㅎ
그냥 개솔에,,,망상,,,
중국애들은 진짜 저렇다고 믿는 거겠죠?? ㅉㅉㅉ
가생퍽 19-10-13 23:38
   
와... 쉽네.
잠깐 그런데 제공권 뭐?
일본을 상대로는 잡을 수 있겠지.
찍수니 19-10-14 01:36
   
그래 중국 니가 짱먹어라 ㅋㅋㅋ
앞으론 미국한테 쫄기 없기다...
강대강으로 좀 나가봐라!
모순 19-10-14 03:03
   
J20에서 스크롤내림
로뎀샷 19-10-14 04:50
   
항모전단 대공방어체제는 뚫기 불가능에 가깝다고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어뢰 공격인데 당연히 쉽지 않죠.
비류 19-10-14 08:17
   
제공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냉혹한현실 19-10-14 08:37
   
짤깨 뇌피셜.
오라버 19-10-14 09:35
   
저 항모아래 핵잠 2대 있는게 더 웃긴 사실. 그리고 저 항모전단이 남중국해에 이미 도달했는데 중국의 탄도탄이 대기권에 도달하도록 항모전단이 구경만 할거라는 망상은 참..  ㅋㅋ
줄리엣 19-10-15 17:43
   
최고다... 백악관 제공권 장악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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