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부터 미움받는 중공

쟈들도 짱.깨라고 하나? 의역이겠지?

역시 짜장 클라스 ㅋㅋㅋㅋㅋ

역사적으로 베트남은 중국과 철천지 원수
미국과 싸우던 베트남 전쟁 때도 중국이 도와준다는 걸 거절할 정도
도움 받았다가 그걸 핑계로 무슨 봉변을 당할 지 몰라서 호치민이 극구 거절 했다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MbknedZGLC0

저거  처음에  어느 나라 사람이냐고 물어보는 게 예의 아닌가?  무례한 것임

ㄷㄷ;

전세계 어느곳이든 정상적인 인식

중국인은 베트남에서 환영받는다고 하더니 아니네ㅋㅋㅋㅋ

중국의 침략을 많이 받은 역사야 베트남도 많으니 좋아할 리가 없지. 다만, 베트남도 공산당이 지배하는 국가라는걸 잊어서는 안되지. 중국처럼 시진핑 일인독재체제는 아니지만, 공산당이 일당독재라서 베트남 또한 국가주의, 자국우월주의가 강하고, 그게 대한민국의 국익과 경쟁이 되었을때, 서슴없이 베트남 이기주의로 판단을 할 수 있는 국가임. 코로나 시국때 이미 확실히 베트남의 민낯을 모두 확인하지 않았음? 저 베트남 시장 아주머니야, 한국관광객이 중국인만큼 사기치지 않고, 제 값 치르고 잘 사주니까 당연히 좋아하는거고. 베트남도 한국 관광객 상대로 사기치고, 가격 덤탱이 씌우는 일도 여전하지.

베트남과 중공은 80년대 까지 전쟁을 했습니다. 사이가 좋을 수가 없죠.

2 찍들은 멸공 아니었나?  선택적 멸공인가 ?

유게에서 2찍, 멸공 타령하는 것 보니 삶이 정치에 아예 절여졌나 보네. 그거 정신병입니다.

러샤 북한 조차도 싫어할 정도니 ...

전세계가 모두 어디가 악인지 안다.

기원년 이후 베트남이 중국에 침략당해 지도에서 사라지고 중국인으로 살았던게 천년이나 되고
7-80년대에도 중국의 빈집털이식 침공도 있었어서 베트남 사람들이 중국인들 극혐할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