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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9-30 20:42
[안습] 생생정보 인터뷰 중에 나온 어느 어르신의 충격적인 사연.jpg
 글쓴이 : 드슈
조회 : 5,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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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트롱 23-09-30 21:11
   
입하나 덜려고 계집애는 일찍 시집보내는 집들 많았죠.

지금도 개발도상국 이하의 국가에서 비일비재하게 벌어지는 일입니다.
스텐드 23-09-30 21:22
   
고모 돌아이 같은 ㄴ 이네 ㅋㅋ
체사레 23-09-30 21:48
   
아무리 그래도 고모가 ㄷㄷㄷ
EIOEI 23-10-01 06:19
   
지금 같으면 고모랑 남편 모두 미성년자 약취 유인 및 인신매매범으로 감방행일 텐 데
치즈랑 23-10-01 11:06
   
미친냔이네

꼭 저런게 있다니까
남의 인생 가지고 장난질 하는 것들
아라미스 23-10-01 16:15
   
아니 고모 제정신이 아니네... 부모도 모르게 저지르는게 말이 되냐
마칸더브이 23-10-01 16:17
   
부모님 모르게 어케 ... 아무리 옛날이었다고 해도
짱아DX 23-10-01 16:34
   
무한도전 음식 배달 에피소드 편에서 미국으로 입양된 여군 사연도 아주 기가 막혔었죠.
미국으로 입양된 후 한국의 부모를 찾았는데, 사실은 부모가 아이를 버린 게 아니라 산부인과 의사가 출산 직후 산모를 마취하고 아이를 빼돌려 입양기관에 팔아버린 후 나중에 부모에게 아이가 출산 중 죽었다고 얘기한 거죠. 부모는 평생 아이가 살아있다는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가 입양된 여군이 생모를 찾으면서 그때 본인들이 아이를 도둑맞았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다는 기막힌 사연이었네요. 입양된 여군이 생모를 찾을 수 있었던 것도 다른 일 때문에 언니가 경찰에 본인의 DNA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었기 때문에 찾을 수 있었다고 기억하고 있습니다.
berano 23-10-02 21:03
   
저정도 나이 차이면 아마도 매매혼일 가능성도 있겠네요.
그러니 부모도 모르게 남자에게 보냈지.
이런 경우 많았죠.
매파가 돈받고 남자집안이나 재산 인물을 과대포장해서 먼곳으로 시집 보내는 경우도 허다했데요.
그래서 신부집은 부유한데 남자집은 찢어지게 가난한데다 부모도 없이 동생들만 주렁주렁한 경우도 방송으로 봤어요.
고모가 돈맏고 보냈다에 한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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