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지어 저건 평균이야.
대부분의 국민은 부가세 이외에는 세금을 거의 내지도 않고 살아감.
그마저도 연말정산으로 상당부분을 환급받음.
중위근로소득이상이나 간혹 존재하는 성실하게 소득신고를 하는 자영업자들을 제외하면 거진 법인세로 운영되는게 국가임.
여기 가생이에서도 자신이 세금을 내었다 라고 말할만큼 납부하는 사람은 몇 되지 않을거야.
그리고 그 세금으로 국가운영을 하는데 있어서, 공무원은 그 집행을 위해 고용된 사람들인거지, 일반 국민이 고용한 피고용자들이 아님.
님들이 내는 세금은 국가의 수익인것이고, 그 수익으로 사람을 부리는건데,
이걸 민간으로 돌려 바라보면, 삼성 폰 사서 삼성 수익에 기여했다는 이유로, 삼성직원 보이면 네이놈! 하고 우쭐대는거랑 똑같은거임. 얼마나 개 ㅈ같은 ㅂ신짓거리냐?
이걸 공무원에게는 아주 거리낌 없이 하는 인간들이 있다는게 참;;
???
그 얼마 안되는 세율이 10%인데?
기업들이 세금은 다내고 있다는 식으로 말을하는데
그 기업이 내는 세금 그거도 내 주머니에서 간접적으로 나가는 거임
기업이 장기팔아서 돈 마련해 오는건 아닐거아냐 ㅇㅇ
개인이내는 월급은 1000원도 안된다 이러면서 낄낄거리고 있는데
월급 말고 그 치들이 공무원이랍시고 벌이는 사업에 들어가는 비용
일 처리하면서 싸지르는 영수증 모든게 국민 세금으로 다 들어감
왜 그건 계산조차도 안 처하고 있냐? 공무원이 뭐 사비들여서 사업하는건 아닐거아냐
공무원들 천원짜리조차도 지돈 내면서 공무하는 경우는 없음
그리고 폰 하나 사면서 네이놈 하는게 개ㅈ같은 ㅂ신짓거리...?
그 폰 안팔아주면 기업이 뭘 벌어먹고 살건데 무에서 유를 창조해서 자기 자본을 늘리나?
왜 기업이 한낱 개미새끼같은 고객한테 숙이고 드는지 이해를 못하고 있는듯
심지어 폰은 내가 선택해서 사는거지만
공무원 나부랭이들은 내가 고용한거도 아닌데 월급이랑 공무 처리비용은 내돈에서 따박따박 빠져나가는데 일 좆같이 하면 당연히 지랄할 수 있는거고 지랄해야되는거임 ㅇㅋㄷㅋ?
공무원이라고 잘못해도 떠받들어야하고
마치 그 사람들이 사회봉사라도 하고 있다는 의식은
제발 좀 버리자 엄밀히 말해 고용인과 피고용인 관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