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는 이미 받아들인 정보를 토대로 유사하게 편향해서 보여줌. 실제 색은 없지만 색이 있는 것처럼 입히는 것임. 결국 우리가 받아들이는 정보란 통속의 뇌가 일정 편향을 가지고 알려주는 것임. 그렇기에 객관적인 시각이란 존재하지 않는 것임. 이리 된 것은 멀리 있는 무언가를 보고 빠르게 판단한 후 튀어야 했기 때문임. 인지를 패턴으로 통해서 하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기 때문. 아니면 인간은 진작에 자연계에서 퇴출됨. 운동신경도 특출나지 않고 동작이 잽싸지도 않기 때문. 유일한 장점은 장거리 뛰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