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럽은 어떤지 모르겠는데..몇십년?전 여름 유럽 배낭여행 갔을때...영국에서 파리 넘어가는 야간버스 타고 가는데 얼어죽는줄 알았음...꽤 오랫동안 목폴라 입고 돌아다니던 기억이..독일 어느지역은 밤 9시가 되도 해가 안지고..암튼 우리나라랑 좀 다를 수도 있음...나이가 먹어 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다문화정책 절대 반대합니다.
문화, 종교, 인종이 서로 다른 것이 집단화하면 피를 흘리는 분란이 일어납니다.
이것은 세계 역사가 증명하고 있고 그걸 막으려면 강력하고 무자비한 독재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민주주의를 유지하며 한국이라는 국가로 살아남으려면 다문화를 장려하기보다 이민자에게 우리의 문화에 흡수되어 한국인의 정체성을 갖도록 유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