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건 균형임 탄수화물이 나쁘다는 게 아님. 적당히 먹으라는 거임 ㅋㅋ 헬스 하는 애들 겉에만 좋아 보이지 속은 엉망인 애들 한 트럭이라고

의사가 이야기해도 안 믿는건 도대체 무슨 논리지?

항상 보고 싶은것만 보는 전형적인 인간이구만.  ㅋㅋㅋ

97년생 9월 18일생이라....

얘들이 벌써 서른이네.... 서른에 전형적인 매도화법에 ㅋㅋㅋ이라....

역시 커뮤니티는 나이보단 레벨이구만.....

헬스하는사람들은 바나나 ,고구마같은거로 탄수화물 챙김.. 뭘 알고 말하지...

저지방 식을 하는 애들 대부분을 지방대신 탄수화물로 때우니까 나쁜거지

탄단지 그냥 적당히 먹는게 가장좋음

단지 뭔가를 제한하고 싶다면 지방이 아니라 탄수화물을 제한하는게 낫다 뭐 이런정도로 이해하면됨

가장 문제가 되는건 심혈관 질환인데 그거는 탄수화물이 가장 큰 적임

피를 끈적하게 하는건 섭취한 지방이 아니라 섭취한 탄수화물이니까

지방 먹으면 혈관 막힐것 같다고 하는데 절대 아님 .지방은 혈액으로 가지않음 소화되면 여분의 에너지로 갈 뿐이지 피로는 안간다는거

근데 탄수화물은 피속에 녹아든다는게 문제임 혈당을 높여서 피를 끈적하게 하는데 이게 심해지면 잔핏줄 다 괴사함

그리고 우리 몸이 필요로 하는 탄수화물은 생각보다 아주 적다는거

저탄고지를 해도 괜찮은 이유는 고기만 먹어도 고기속에 있는 소량의 탄수화물 때문에 큰 문제가 없음

현대 음식 대부분 탄수화물이라서 하루 섭취 기준치를 쉽게 넘기는게 문제임

면요리 줄이고, 밥은 조막만큼 먹으면 됨.

반찬이랑 고기 많이 먹으면 될듯. 찌개도 많이 퍼먹지 말고.

군것질을 전혀 안하면 될듯.

ㅅㅂ ㅋㅋㅋㅋㅋ 써놓고 보니 ㅈㄴ 힘든거네 ㅋㅋㅋ

우리 선조들은 왜 서양인처럼 당뇨에 강하지도 않는데...
주식을 쌀로 삼았단 말인가....ㅠㅠ

설탕이  별로 없었거든

중노동을 했으니까요

사실 조선시대까지의 생활상으로는 탄수화물을 찬양해도 상관없어요

중노동을 할 때의 그 에너지는 탄수화물이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주니까요

많이걷고 많이 움직일때는 탄수화물이 가장 효과적인 에너지임

단지 이제 그렇게 고생하는 삶이 아니다보니 문제가 생기는거

정제식품이냐 아니냐로 나눠야 하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