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펜싱... 많이 개선된 겁니다.
초기 태권도 욕 진짜 많이 먹었지만... 머리 가산점이라던가 넘어짐 경고, 비됴판독, 전자호구 등등
매번 할때마다 개선된 것들이 보입니다.
이제 기술이 더 발전함에 따라서 더 많은 센서를 다양하게 사용가능하고
타격의 강도 확인 가능합니다. (시험중입니다.)
아마 다음 올림픽에서는 더 개선된 보조장비들이 나오겠지요.
다만... 이게 무슨 격투기도 아니고 올림픽 종목이니만큼... 강력한 타격에 촛점을 맞추지는 못합니다.
그러면... 부상 위험이 너무 크고, 하루 이틀 사이.. 여러 경기를 할 수가 없죠.
아마 일정 강도 이상이면 유효타로 인정하는 정도가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