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좋은 서비스인거 같네요.

자칫하면 협박죄, 폭행죄 또는 상해죄의 교사범이 될 수 있습니다.

흥신소 사람이 가서 한번에 일이 잘 해결되면 좋지만, 일이란게 잘 풀리지 않고 꼬이거나, 흥신소 사람이 오버해서 사고가 날 가능성은 언제든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사고가 나면, 경찰이 "왜 흥신소 직원이 여기에 와서 범죄를 저질렀는지"에 대한 의문점을 조사할 것이고, 그렇게 조사(계좌추적)하다보면 돈 준 사람이 나오게 됩니다.

일단 돈 준 게 드러나면, 교사범(소위 말하는 청부 범죄)의 혐의를 벗어나기 매우 힘들어집니다.

내 애가 학폭 당하는 걸 막을 수 있다면 200만원이면 싼거지

법이 해결을 못해주니

당연히 저렇게 라도 해결을 해야지.

남 괴롭혀서 눈에서 피눈물 나게 하는 새끼들은 깡패한테 쳐 맞아 뒤지든지 말든지 상관없다.

150~200이면 싼네요

만약 내 아이들 한테 저런 일이 일어난다면 누구 한놈 다리 몽둥이 부러질 각오 해야지...

저거 광고하려고 방송에 일부러 노출시켰을 듯

의외로 기자에게 흘리는 광고성 사건들이  있다던데.

이건 좋은거같다.
요즘 sns때문에 전학가도 sns로 정보공유해주면서 왕따시킨다면서
고리를 끊을수가 없다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