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손하가 생각 나네요.. 일본 진출 전에는 한국에서 청순 여배우로 인기 끌었는데, 일본 가서 "아소비바"라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확 떴는데, 그 계기가 윤손하의 어투가 남자같고 직설적이라서,(붓코로스조=죽여버린다)이런 소리 쉽게 하고 그랬음. 윤손하는 자기 매니저가 일본 여자인데 그 여자가 다 저런 말만 가르쳤다고 했고, 저기 댓글처럼 일본 데뷔 처음에는 예의 바르게 행동 하다가, 진짜 일본인들 실체를 알고나서 청순 컨셉 다 버리고 그냥 막나가자 생각 한건가.. 이런 생각도 듦